당신은 나에 사랑......나의 인생......
my love my life...
젊었을적에는 다 이쁘기만 하고
하는짓이 아름 답기만 하던 옆지기가
나이 먹어 가면서 간혹 ....ㅋㅋㅋ
여우같이도 보이 다가 미련 공팅이 같이도
보이는것이 부부관계 아닙니까?
지나가는 아릿다운 여인 보면
자신도 모르게 눈이 돌아가고.
그러다가 옆지기 한테 들키기라도 하면
욕을 바가지로 처먹는것이 일상...
열아홉 처녀때는 얌전하던 옆지기가
아들딸 넣고 살더니만.
호랑이로 변했다는 이야기엄처시하 라는 말도 있구요.
나이 먹어 가면서 옆지기님들그러 려니 하면서 삽시다.
난 말입니다 입에 침좀 바르고 솔찍히 발히는데...
내 옆지기를 늘 하늘같이여왕님 같이 떠받들고 살아 갑니다...ㅎㅎㅎㅎ
카페님들 멍텅이아침부터 두서없는 글
늘어 놓아 죄송 합니다.
좋은 하루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첫댓글 ㅎㅎ
진짜로 그러시는지
동네분들한테 여쭤보면
다 나옵니다요.
ㅎㅎ
초파일날
수효님이랑
스님이랑
찍은 사진 좀 주세요.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토끼가 호랭이로 변할줄 몰랐습니다
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