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자운동기회 회원님들을 만나뵐 기회였습니다,
다들 자기의 역할을 다하시면서 지내시는 모습을 뵙고 좋았습니다.
두 분 부부께서 가정사로 참석을 하지 못하여 아쉬웠지만 나머지 분들께서 다들 오셔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오게 됨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시간이 흐르면서 건강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시고 관리를 하셔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만남이었습니다.혈압도 당뇨도 기타 등등 몸을 잘 추스리면서 지내시길 빕니다.
다음에 또 좋은 시간에 만나뵙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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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능실중 방문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사진 촬영을 잘해 주신 조원규 교장선생님
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