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등포 정기 모임을 마치고 먼저 손님이 오는 관계로 자리를 떴습니다.집으로 오는 길이 너무나 막혀서 3시간 이상 걸렸습니다.오랫만에 회원님들을 뵈니 반가운 마음 그지 없었습니다.회장님 이하 모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