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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꼴 (인천지역대학 국어국문학과)
 
 
 
카페 게시글
혜윰꼴대화방♡ 도산서원을 들르다
구영명(21) 추천 0 조회 61 26.05.21 18: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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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23 09:06

    첫댓글 도산서원을 다녀와서 쓴 글을 읽었습니다.
    저도 2024년 4월에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광명실 (서고) 설명을 들으면서 신기해 했었는데요, 동광명실과 서광명실 두군데로 나뉘어져 있었고 광명이란 말이 책을 읽으면 눈이 번쩍 뜨인다는 말인가. 라며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대표님의 젊은 날의 모습이 멋지시네요.
    역시 미남은 세월이 가도 미남...ㅎ
    좋은 글 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모처럼 들어와서 보니 혜윰꼴이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5.24 08:46

    모처럼 글로 만나니 무척 반갑습니다. 그 당시 들렀을 때는 해설사가 안 보였어요. 그래서 제대로 설명을 못 들은 것이 아쉬웠어요. 국문학을 배우는 과정에서 조선시대 선비들의 글을 접하면서 그분들이 추구했던 정신셰계나 이상을 많이 이해하게 되었지요. 어쩌면 학문을 좋아하고 무척 배우려고 노력한 그분들의 DNA와 쉽게 배울 수 있는 한글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가난과 문맹을 떨치고 빠르게 선진국 대열에 올라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에는 우리에게 피식민지였다는 열등감과 가난이라는 유산을 남긴 유학이 무척 싫었죠.

  • 26.05.24 06:56

    구영명 선배님의 도산서원 기행문 잘 읽었습니다.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셔서 수필에 응모하면 대상감입니다. 선배님이 쓰시는 글을 읽어보면 글을 깔금하고 정확한 시선으로 사물을 보고 느낀점을, 읽는 사람의 눈앞에 그 풍경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사실적으로 본인의 느낌을 정확하게 써서 감동을 주는 글이었습니다. 선배님이 쓰시는 글은 어느 교수님 못지 않게 훌륭하십니다. 그럼에도 항상 겸손하며 앞에 나서지 않는 점이 더욱 품격이 있어 보였습니다.
    저는 도산서원에 한번도 못 가봤지만 구영명 선배님이 쓰신 글만 보고도 그곳을 다녀온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어의 달인이신 선배님! 모르는 것 없이 국문학과의 모든것을 를 꿰뚫고 계시는 명석한 두뇌를 존경합니다. 바람에 펄럭이는 국문학과의 깃발처럼 늘 빛나시길 바랍니다. 양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멋지십니다. ^^

  • 작성자 26.05.24 08:50

    졸필을 두고 너무 칭찬하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힘든 과정도 거의 끝나가고 있군요. 이제 마지막 한 학기만 지나면 졸업과 해방이라는 기쁨을 맛보겠죠. 상희 학우님의 학업을 응원합니다.

  • 26.05.25 00:10

    네, 선배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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