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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뿔연구소
 
 
 
카페 게시글
내가 읽은 좋은 시, 좋은 글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5-호텔, 그린그래스 /유하
이연욱 추천 0 조회 477 15.01.08 00:3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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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8 13:56

    첫댓글 많은 시인의 시를 읽어 가다 보면 사계절을 느끼게 되는데 이 시는 오늘 날씨처럼 찬바람이 쌩생 부네요^^

  • 작성자 15.01.08 15:51

    그렇죠. 자본주의 사회에는 부와 빈이 공존하는데 그 차이를 줄여야 좀 더 살기 좋은 세상이죠. 만만치 않은 시를 만나니 사회가 들여가 보이네요.

  • 15.01.08 15:13

    문희옥의 노래를 들으면 남서울 영동을 꼭 가봐야 할 것 같은데...무슨 뽕을 넣어야만 하는 세상. 오랜만에 통화하는 사람에게도 자신을 포장하고 열심히 살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뽕을 넣는 세상 . 나는 무슨 뽕을 넣고 있고 넣으려 하는가! 아니면 그런 뽕 따위 시원하게 걷어차며 살고 있는가!

  • 작성자 15.01.26 22:51

    남과의 비교와 과시욕 등 이기적 욕심으로 인간성이 매몰되어 가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우리에게 푸른 잔디와 메리는 무엇일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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