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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a href=" http://www.uci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3529"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 http://www.uci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3529" target="_blank" class="ke-link"> </a><a href="http://www.uci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3529" target="_blank" class="ke-link">http://www.uci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3529</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사랑의 열매/ 현송희] - 울산시민신문" data-og-description="[사랑의 열매/ 현송희] 가난도 죄인양 부끄러워 집을 떠났다그리워 찾아와 보니 머문 바람 한 줌과 살가운 이웃세상은 살만한 곳이구나" data-og-host="www.ucinews.kr" data-og-source-url="http://www.uci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3529" data-og-url="http://www.uci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3529"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h3WOC/bl4KYD4j09I/R3M55gWdIQm4q5z8Q2BAA0/kakaolink40_original.jpg?width=600&height=450"><a href="http://www.uci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352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www.uci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3529"><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h3WOC/bl4KYD4j09I/R3M55gWdIQm4q5z8Q2BAA0/kakaolink40_original.jpg?width=600&height=45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사랑의 열매/ 현송희] - 울산시민신문</p><p class="og-desc">[사랑의 열매/ 현송희] 가난도 죄인양 부끄러워 집을 떠났다그리워 찾아와 보니 머문 바람 한 줌과 살가운 이웃세상은 살만한 곳이구나</p><p class="og-host">www.ucinews.kr</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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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각종 매체 발표 디카시
[울산시민신문 - 이시향 시인의 좋은 디카시] 사랑의 열매 / 현송희
안정선
추천 0
조회 38
24.12.11 20:1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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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나 현송희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대구간 보람있네요.
저는 찍는 모습을 찍어서 썼는데 아직 미완성인데 마무리 해서 올려야겠어요. 디카시인들은 같은 곳에 여행을 가면 이런 재미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회장님 !
대구 여행의 감회가 꼬리가 길어요 ~
같은 장소 다른 문장의 묘미가 또 기대됩니다^^
안정선 선생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 대구 열매가
익었군요♡♡♡
축하드립니다^^
아니 어떻게 울산신문예???? 뭐죠?? 신기방기...ㅎㅎ 축하합니다. 전 중랑신문이면 끝!!!
우리 지회 행사마다 먼거리에도 불구하고 오시는 이시향 시인님의 사랑이십니다.
@안정선 오~~ 그런 사연이 감사한 일이... 잘 알겠습니다. 궁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