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찾는 그대 fn을 노크하세요!
파이낸셜뉴스를 이끌어 갈 당신을 2009년 4월 2일 취업설명회장에서 기다립니다. 파이낸셜뉴스가 글로벌 위기를 함께 헤쳐 갈 인재를 찾습니다. 정확하고 깊이 있는 뉴스, 시대를 앞서가는 뉴스,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는 파이낸셜뉴스는 글로벌시대 선진한국을 이끄는 조타수가 되고자 합니다. 특히 올해에는 오는 4월 2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취업설명회를 통해 지원서류를 접수, '맞춤형 인재'를 선발합니다. 파이낸셜뉴스에서 열정과 투지를 불사를 당신을 기다립니다.
■모집내역
①모집부문(수습기자)
▲취재 및 편집기자 ○명
②전형방법
▲1차 서류전형 및 면접
▲2차 취재능력 평가
▲3차 최종면접
③응시자격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09년 8월 졸업예정자
▲남자는 79년, 여자는 8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단, 석사학위 이상 자는 학위 취득 기간만큼 유예 인정)
※공통사항
①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②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
③외국어 능통자 우대
■제출서류
①입사지원서 1부
[입사지원서 다운]②자기소개서 1부
③졸업(예정)증명서 1통, 석·박사 학위증명서(해당자) 1통
④외국어 공인 성적증명서 사본 1부(원본은 지참)
⑤반명함판 사진 2장(입사지원서와 수험표 부착)
■원서접수
①일시:2009년 4월 2일(목) 오전 10시∼오후 5시
②장소: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취업설명회장(서울 강남구 역삼동)
③방법:취업설명회 현장에서 입사지원서 접수와 동시 서류전형 및 면접 실시
■1차 합격자 발표:2009년 4월 3일(금) 본지 지상 및 인터넷 홈페이지
■2차 취재능력 평가:2009년 4월 10일(금) 오전 10시∼오후 5시(장소 추후 공고)
■기 타
①제출된 서류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②시험관련 문의는 경영지원실(전화 02-2003-7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