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라는 것은 질량을 가진 입자에요 그래서 화학변화시 원자는 새로 생성되거나 소멸되지 않기 때문에 질량보존의 법칙이 성립하는 거구요 일정성분비의 법칙은 한 화합물을 이루는 구성 원자의 질량비가 일정하다라는것이죠 원자라는 입자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질량이 존재할수있고 그 화합물이 크기가 크건 작건 일정한 질량비로 조성되어있죠 배수비례의 법칙도 일정성분비의 법칙과 맥락이 같아요 일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의 경우 일정량의 탄소와 결합하는 산소의 질량비가 1:2이죠 개수비와 같아요 입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설명이 되겠죠 원자설로 모두 설명되는걸로 압니다
원자설이라는게 포인트네요. 돌턴의 원자설로는 기체반응의 법칙이 설명 안되거든요. 예를 들어 수소와 산소가 물이 되는 반응은 부피비가 2:1:2인데, 이게 돌턴이 말한 입자만으로는 설명이 안되거든요. 윗분 말씀처럼 질량을 가진 입자로 설명하는게 돌턴의 원자설이다 보니 부피비는 설명이 안되죠.
첫댓글 ㄱ,ㄴ,ㄷ이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원자라는 것은 질량을 가진 입자에요 그래서 화학변화시 원자는 새로 생성되거나 소멸되지 않기 때문에 질량보존의 법칙이 성립하는 거구요 일정성분비의 법칙은 한 화합물을 이루는 구성 원자의 질량비가 일정하다라는것이죠 원자라는 입자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질량이 존재할수있고 그 화합물이 크기가 크건 작건 일정한 질량비로 조성되어있죠 배수비례의 법칙도 일정성분비의 법칙과 맥락이 같아요 일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의 경우 일정량의 탄소와 결합하는 산소의 질량비가 1:2이죠 개수비와 같아요 입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설명이 되겠죠 원자설로 모두 설명되는걸로 압니다
원자설이라는게 포인트네요. 돌턴의 원자설로는 기체반응의 법칙이 설명 안되거든요. 예를 들어 수소와 산소가 물이 되는 반응은 부피비가 2:1:2인데, 이게 돌턴이 말한 입자만으로는 설명이 안되거든요. 윗분 말씀처럼 질량을 가진 입자로 설명하는게 돌턴의 원자설이다 보니 부피비는 설명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