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집 밭가에 있는데 캐가라해서 가져왔어요.이름 궁금하네요
첫댓글 무릇꽃 입니다
감사합니다.구근 식물이던데.꽃무릇도 구근.비슷한 종류인가 보네요^^
@시니(남해) 꽃무릇 하고는 다릅니다토종야생화 어른들이 무릇싹은 뜯어 삶아 살짝말려 짱아찌해먹고 구근은 캐서 쑥.보리가루 등 여러가지 넣어 가마솥에 고아 먹었지요별미로 맛 있었어요
@보령댁(보령) 어릴적 엄마가 무릇 고아주던 생각나요저거였군요주산면~~^^
@보석(평촌) 주산면 반갑습니다~~^^
@보령댁(보령) 먹기엔 아깝네요ㅜ저리 이쁜꽃을 고아먹다니.ㅎ
어릴적 생으로 먹으면 큰 일 난다고 못먹게 하셨는데.....고와서 먹는군요.
저도 못먹는건줄 알았어요,입부르튼다고 알았는데, 쪄서 먹었다는분들도 계시네요.
무릇과 잎이 비슷했던 봄에 꽃피는 산자고는 어릴적 생으로 캐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보령 주교면~~
산자고도 식용이군요.산자고 꽃도 이쁜데
첫댓글 무릇꽃 입니다
감사합니다.
구근 식물이던데.
꽃무릇도 구근.
비슷한 종류인가 보네요^^
@시니(남해) 꽃무릇 하고는 다릅니다
토종야생화 어른들이 무릇싹은 뜯어 삶아 살짝말려 짱아찌
해먹고 구근은 캐서
쑥.보리가루 등 여러가지 넣어 가마솥에 고아
먹었지요
별미로 맛 있었어요
@보령댁(보령) 어릴적 엄마가 무릇 고아주던 생각나요
저거였군요
주산면~~^^
@보석(평촌) 주산면
반갑습니다~~^^
@보령댁(보령) 먹기엔 아깝네요ㅜ
저리 이쁜꽃을 고아먹다니.ㅎ
어릴적 생으로 먹으면 큰 일 난다고 못먹게 하셨는데.....
고와서 먹는군요.
저도 못먹는건줄 알았어요,
입부르튼다고 알았는데, 쪄서 먹었다는분들도 계시네요.
무릇과 잎이 비슷했던 봄에 꽃피는 산자고는
어릴적 생으로 캐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
보령 주교면~~
산자고도 식용이군요.
산자고 꽃도 이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