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위에서 서 있을 때에 그냥 서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움직일수 있는 자세로(하체준비사항) 서있어야하며, (3번째수정/추가내용) 상대가 스트록하려할때 스플릿을 하는데 이게 끝이 아니고 이것을 하는 이유는 다음 동작을 하기 위함임을 생각하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스플릿을 해야한다.(이는 스플릿 후에 오른발이나 왼발이 바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임) 면으로 공에 스핀을 걸면서 아래로 누를 수 있는 면을 준비하는 습관을 가져야한다 -이렇게 하려면 면을 만든상태에서 공이 면에 닿을때까지 기다려야하며 면은 공이 오는 각도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약간 열린상태에서 그대로 내리면 되는데 마치 농구공을 드리블할때 누르는 그런 느낌이 나야한다 (3번째추가내용: 면을 누르는 것이 면이 많이 움직여야 될 것 같지만, 실제로 움직여보면 공이 면에 닿는 순간 면에 의해서 거의 좌우되며 면에 닿는 순간 조금만 면을 아래로 보내면 된다)
공이 컨택되는 순간에 오히려 눈을 더 크게 떠서 공을 보려고 노력하라. -이는 느끼려고 하니 신경이 눈에 있지읺고 생각을 하는데 있기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 손을 앞으로 내민 상태에서 발리가 되어야 상대방의 움직임과 면을 같이 볼수 있다.
김용남코치의 조언 : 쇼트는 라켓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공이 컨택되는 순간에 힘을 빼서 원하는 방향을 면 돌려서 하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