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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컴퓨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글도 못 쓰고 어떻게 연락할 방법도 없고 많은분들에게 심려를 끼치게 된점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도 그렇고 기계도 마찬가지듯이 한 15년 사용하다보니 갑자기 컴퓨터가 안되여 글을 못썼습니다. 글을 못쓰는것은 상관이 없으나 코로나에 태풍에 글을 안쓰는 시기가 이상하게 겹치다보니 여러분들의 마음을 신경쓰게 하였습니다. 이곳 시골에서 한국어가 깔린 컴퓨터를 구할수도 없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이동이 통제되여있어 인터넷으로 구입하다보니 한국에서 들여오는 바람에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6월부터 이동 통제도 풀려 오늘에야 지금 컴퓨터가 도칙하였네요. 그래도 시간이 좀 걸리나 집에 가만히 앉아 한국에서 주문하여 오는 컴퓨터를 받아볼수있어 좋긴 좋습니다. 10년전만해도 한국에 직접나가서 구입하여 배편으로 배송 시키곤 하였는데... 오자마자 설치하여 죄송의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본의아니게 컴퓨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가타부타 말도 못하고 글도 쓰지못하여 많은분들에게 심려를 끼치게 된점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글을 못쓴지 보름정도 되였는데 매일쓰던 일기글이다보니 상당히 오래된 느낌입니다. 내일부터는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죄송의 글이라도 올릴수있어 마음 홀가분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20.06.04. 필리핀 미농이 김봉길. |
첫댓글 그래도 별일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태풍시기와 맞물려서.....ㅎ
이상하게 맞물렸네요.
태풍과 코로나 바이러스 시기와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무 탈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걱정했어요.
쵸코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글을 못올리니 많이 답답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눈팅만하면서 마음으로만 성원을 보냈었는데
한 동안 글이 올라오지 않아 참 많이 걱정스러웠습니다. 이렇게 평안하시단 글을 다시 보게되니 참 좋으네요
지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많은분들께서 궁금해 계시는줄 알면서도
저도 글을 못올리니 많이 답답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릴라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무슨 일 나신가 했습니다.
카페글로다 안부를 주고 받다가 컴퓨터 고장으로 글을 못쓰니
잘 지내고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안부조차 전할길이 없더군요.
저도 많이 답답했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