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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나 공식 한국종자나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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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종나 남창 장날
대운산지기/부산 추천 0 조회 387 11.02.21 14:2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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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1 15:39

    첫댓글 남창장 국밥집은 이집 말고 우측에 허술하고 나직한 집에 소문난집이네요 ㅎㅎㅎ

  • 작성자 11.02.21 17:19

    우헤~~~ 그 집도 섭렵했습니다.

  • 11.02.21 17:28

    칼 믿을수 업습니다 중국산이 둔갑을 많이 할수도 있 습니다

  • 작성자 11.02.21 17:51

    남창에 가끔 오시나요? 저 아저씨가 자기가 개발한 칼이라고 하면서
    쇠가 무르면 쓸모가 없지요. 시누이덕분에 구경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 11.02.21 23:17

    05년도부터 울산에 자리잡고도 남창장 한번 안갔습니다. 너무 여유없고 게으르게 산 것 같습니다. 사진을 크고 시원하게 잘 찍어 올리셔서 장에 직접 가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얄팍하게 공부한것 아는분들이 봐 달라고 해서, 정작 제 할일은 못하고 엉뚱짓 하고 있습니다. "내 삶이 민들레고 그대의 삶이 장미라 하더라도. 내가 피운 민들레는 나에게 소중한꽃, 그대의 장미꽃을 부러워하지 마시라고 얘기를 해줍니다. 나 자신도 그대의 장미꽃을 부러워 하면서 말입니다. 지난번 맛있는 사과 잘 먹었습니다....^^

  • 11.02.21 23:35

    명진님 반갑습니다. 올해는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길 바랄께요.

  • 작성자 11.02.22 11:07

    명진님 가끔은 소식을.....
    사실 장이라는게 날 잡아야 가지는 곳입니다. 저도 농장에서 5분거리에 있지만 장날 맞추기는 정말 힘들고 그나마 꼭 가야할 일이 있어야 가봅니다.
    요새 하는 공부가 재미있나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운명은 바뀔 수 있다는 겁니다. 인제 몇 달은 허리 펼 틈없이 바쁘겠네요

  • 11.02.23 10:48

    저두 딸 아이 입시에 여러가지로 정신이 없었네요~ 장구경 좋와하는데,, 따뜻한 봄날 모두 뵙기를 바랍니다. ^^

  • 작성자 11.02.23 12:43

    그렇셨군요. 저도 작은 아이가 고 3이 됩니다.
    엄마를 긴장시켜야 하는데 어찌 노는지

  • 11.02.24 14:50

    어릴적 장날이면 엄마 오실때를 기다리곤 했었죠, 맛있는 과자를 기대하면서 1960년 시골은 참 살기 어려웠으니까요, 장구경 가보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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