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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파종일기/화계부/달력 무가온하우스 안의 꽃모종들~~~
수채화사랑(경기) 추천 4 조회 710 14.11.27 07:2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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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7 09:24

    첫댓글 예년보다 날이 따뜻해서 다행이지요~~ 귀여운 새싹에 하루하루가 행복하시죠?? ㅎㅎ 대단하시네요 요녀석들 이쁘게 크길 바랄께여

  • 작성자 14.11.27 19:23

    나비야님~ 감사합니다. 정말 요 아이들 보면 뿌듯하고 대견하답니다.

  • 14.11.27 09:51

    우와~~~예쁜이들이 정말 많네요.
    추운 겨울을 무사히 잘 넘기면 더 예쁜 꽃으로 보답하겠죠.
    하나하나 정성과 손길이 느껴집니다^^*
    참고가 많이 되었어요.

  • 작성자 14.11.27 19:25

    ㅎ~ 푸실님댁 꽃밭도 멋졌어요. 밖으로 나가야 할 모종들이 많은데, 좀 어려 이식 시기를 놓쳤답니다.

  • ^______^ 티비에 아침마다하는 인간극장이란 프로그램이 있는데 마치 그거 보는 기분이네요 ㅎㅎㅎㅎ정말 재미있게 글도 쓰시고 나눔해주신분들 다 기억도 하시고 ㅎㅎ글을 읽으면서도 나레이션하는 성우 목소리가 들리는듯 해요ㅎㅎ" 오늘도 수채화사랑은 하우스에서 아침을 열고 있다. 이 추운겨울을 어떻게 잘 지낼수 있을지 혼자서 고민을 하며 욕심을 너무냈나 혼잣말을 해본다 " ㅎㅎㅎㅎㅎ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14.11.27 19:27

    수처작주님은 상상력도 풍부하세요. 소설가급이십니다. 여튼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11.27 10:49

    하우스 안이기도 하고 여긴아직 그렇게 춥지 않는데 앞으로 얼마나 추워질지는 모르겠습니다.
    발아가 잘 되어서 무럭무럭 잘 크고 있네요 주처작주님 말씀처럼 생생한 방송이었습니다.
    공간 있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11.27 19:30

    올봄에 좀 욕심을 내어 무가온하우스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겨울을 첨으로 맞게 되니 뭐가 어찌 될지를 잘 모르겠네요. 한넘도 실패 없이 잘 자라주길 바랄뿐~~

  • 14.11.27 13:14

    역시!! 수채화사랑님은 뭐가달라도 다르신듯 합니다.
    이리 애정과 정성을 쏟으시니 정원모습이 환상적인 아름다움으로 빛을 발하는 것이지요~~
    그 열정과 부지런하심이 부럽습니다. 멋진분이세요!!

  • 작성자 14.11.27 19:34

    과찬의 말씀! 꽃밭 관리가 엄청 어렵지만 예쁜 꽃들로 보상을 받으니, 즐건 맘으로 부지런을 떨지요~

  • 14.11.27 14:02

    정말 많은 종류의 꽃들이 있네요
    왕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11.27 19:36

    보이지 않는 곳에 더 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너무 많아 때론 뭘하고 있는지 갈등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 14.11.27 16:04

    ㅎㅎ내 밭인것 마냥 즐겁습니다~~ 저도 겹캄파랑 델피 심었어요 ~~내년을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14.11.27 19:38

    저도 기대만발입니다. 은설님댁 캄파와 델피도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 14.11.27 19:01

    와~~~마냥 부럽습니다...넓은 땅요 그리고 하우스요....근데요..라바테라를 벌써 파종 하신건가요...일년초라고 해서 내년 봄에 할려고 기다리고 있거든요

  • 작성자 14.11.27 19:42

    작년에 2월 파종했더니 꽃달림이 적어 올해는 일찍 파종해봤습니다. 라바테라가 무가온하우스에서 월동한다는
    정보를 믿고! 저도 첨으로 무가온하우스에서 겨울을 보내는거라 불안불안하답니다.

  • 14.11.28 08:46

    하우스안은 벌써 봄인듯하네요.^^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
    벌써 내년꽃밭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14.11.28 13:45

    그렇지요? 9월에 파종한 아이들이 여기저기서 꽃대를 올리고 있어 걱정입니다.
    그리고 크로커스 미아 구근 최근에 받았답니다. 바싹 말라 있어 봄에나 파종해야 할 것 같아요.
    곧 보내드릴게요~ 오늘도 고운날!

  • 14.11.28 15:47

    @수채화사랑(경기) 어머나 ! 잊지않으시고 보내주시니 이 감동 어찌할지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 14.11.28 10:00

    와 이것저것 많이 심어놓으셨네요 내년봄에 정원이 정말 화사하겠어요

  • 작성자 14.11.28 13:49

    ㅎ~ 느티나무님! 일년 꽃농사를 지어보니 내년은 조금 더 나아지겠지요? 그렇지만 느티나무님 따라가려면
    불가능입니다. 댁에 이뿌고 새로운 꽃들도 잘 자라고 있지요? 겨울 잘 보내시고 내년 봄에 새로운 꽃들 많이
    많이 만날 수 있게 해 주세요.

  • 14.11.28 18:07

    멋지네요...즐감했습니다. 성희은아빠 올림

  • 작성자 14.11.28 20:43

    성희은아빠님~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시행착오가 많이 남았겠지요~

  • 14.11.29 08:49

    저 많은 꽃모종 어디에다 다 심는데요. 그래도 여기저기 심다 보면 꽃모종이 모자라지요.
    계절따라 예쁜꽃보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4.11.30 06:40

    그러게요~ 화단도 거의 꽉 차 있어 가을에도 예전에 키우던 다년생들 많이 쫓겨났는데~
    심을 곳 마련하려면 부지런을 좀 떨어야 할 것 같지요~

  • 14.12.03 09:45

    아 ~~~ 대단한 열정과 사랑이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 작성자 14.12.05 09:34

    꽃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짜루님도 부지런히 키워보세요. 힘들기도하지만 돌아오는 재미는 더 크니~~

  • 14.12.03 19:29

    저도 하우스가 넘 필요한데..
    종류가 많네요~~흐믓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14.12.05 09:36

    무가온하우스가 있으니 노지월동 안 되는 아이들도 기를 수 있으니 좋으네요. 올봄에 지어서 첨 겨울나기라
    내년 봄이면 정확한 장단점을 알 수 있겠지요!

  • 14.12.04 21:48

    밀크시슬잎이 눈에 들어오네요~~
    언제 이렇게 부지런을 떠셨는지~ 내년에 수체화사랑님댁에 풍성한 꽃천지가 기대됩니다~~ㅎㅎ

  • 작성자 14.12.05 09:32

    ㅎ~ 저도 기대가 많답니다. 정말 꽃천지가 되겠지요! 밀크시슬은 다른 이름으로 마리아의 젖이란 걸 보면
    약효능도 있나봐요! 월년초라는 말만 듣고 씨앗 모두 파종했는데, 내년에 채종까지 할 수 있으면 듬뿍드릴게요. 꽃은 엉겅퀴와 흡사해요. 오늘 뉴스에 그쪽에 눈이 많이 오셨다네요. 별 피해는 없으신지요?

  • 14.12.09 12:52

    수채화사랑님의 열정과 부지런하심이 느껴집니다.... 엄지손가락이 절로 올라갑니다.
    수채화풍경처럼 멋지고 아름다운 정원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자라는 모습, 자주 보여주셔요^-^
    꽃밭 그림을 그리다보니 제가 왜이리 기대가 되고 설레는지~~♡

  • 작성자 14.12.09 12:00

    새로운 꽃들을 심을 때마다 잔뜩 기대하며 시작하여, 가끔은 살짝 실망도하지만 많은 꽃들이 기대 이상으로
    예쁘게 꽃을 피워 어느 하나 포기하기가 쉽지않네요~ 테마도 없이 아직은 모두모두 끌어안고 가고 있답니다.

  • 꽃사랑이 대단하시네요.
    따뜻해지면 꽃구경도 시켜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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