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과 헤어진 결심을 보고 싶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넷플릭스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열심히 보다가 이제 볼게 그다지 없어서 예전 영화들을 찾아보고 있어요.
랜섬 : 20년전 생활상을 회상하는것만으로 만족
허슬 : NBA를 잘몰라서 재미 없음
트레이닝 데이 : 나름 잘 만든 굿캅 배드캅
돈 많은 친구들 : 돈많다고 우쭐말라는건지 인생한방이라는건지 메시지가 와닿지않아
피아니스트 : 매우 위험한 감독의 매우 훌륭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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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랜섬, 허슬, 트레이닝 데이, 돈 많은 친구들, 피아니스트
로니오니
추천 0
조회 88
22.07.08 21:0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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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미난 거 골고루 골라 보셨네요~^^
고맙습니다.
트레이닝데이, 감상보고 찾아 체크 해뒀습니다. 👍🏻
감독 배우진들이 모두 제겐 익숙하고 매력적인 사람들이네요 ㅎ
네 나름 유명한 영화드라구요.
트레이닝 데이
오랜만에 찾아보고 싶어졌어요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로니오니 안톤 후쿠아 최고작이라 생각합니다.
@소대가리 잉? 그 감독 꺼 였어요?
몰랐네. ^^;;;
좋은 영화 많이 보셨군요..
저는 영화나 넷플를 보고싶어도 사정이 여의치않아서..로니오니님 부럽네요~^^
넷플릭스 뽕을 뽑으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