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 듣던 노래가 옛노래로 내곁에 남게되고
나역시 노래따라 알게 모르게 오늘까지 왔네요..
울 아버님의 18번은 최병호님의 울지마라 아가야
울 어머님의 애창곡은 최정자님에 처녀농군 노래 였는데...
오늘저녁은 울 할아버님 제삿날...
죄송하지만 스님의 손을 빌어 절에서 지냄니다..
카페 선우님들 오늘도 멋진 휴일 되시길.
첫댓글 네 이따 뵙겠습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시대에 흐름따라잘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감사합니다_()_
첫댓글 네
이따 뵙겠습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시대에 흐름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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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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