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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담소실 올해 어머니날에 딸이 정성껏 차려 준 맛난 음식들/바삭하고 부드러운 와플 레시피
Helen of Troy 추천 0 조회 529 19.05.22 13:5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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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3 07:10

    첫댓글 막내따님이 너무 너무 신통합니다
    엄마 닮아 손재주, 요리솜씨 좋고
    또 효녀에요
    따님 잘 키우신 헬렌님이 부러워요
    저런 며느리를 보는 사람은 얼마나 좋을까..
    좋은 자리 있으면 중매하고 싶어 집니다

    크란베리 오렌지 케익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커피와 같이 먹고 싶어서요

  • 19.05.23 19:26

    세상에나 젊은 사람이 이다지도 맛나게 만들다니
    당장 달려가서 먹고 싶어요
    요즘은 왜 그렇게 단게 당기는지
    대단합니다

  • 19.05.23 20:00

    와플레시피 감사해요 와플기계가 있는데도 도넛한번 만들어 먹고 반죽 넘쳐서 닦고나서는 또 닦을 엄두가 안나서 그냥 처박아 뒀어요ㅠ

    이걸 만드느라고 기계가 다 넘치고 부엌이 반죽 범벅이었어요 밤 열두시에ㅠㅠ

  • 19.05.27 21:36

    어휴 제가 지금 배가 고픈데 모든것이 다 먹고 싶습니다
    맨위 사진 와플과 샐러드를 경치 좋은 케페에서 먹고 싶네요
    내일 아침에 와플 기계는 없으니 핫 케익을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샐러드도 예쁜 그릇에 먹어 보구요...

    스파케티도 대단히 먹음직 스럽네요
    따님이 엄마닮아서 요리에도 재능이 대단 합니다 ~~

  • 19.05.31 12:39

    따님이 맵씨, 솜씨좋은 재주꾼 엄마를 닮았나 봅니다.
    따님 덕분에 많이 많이 행복하셨겠어요.
    따님이 만든 와플이 와풀 전문집못지 않게 맛있어 보입니다.
    다른 음식들 그렇고. 잘 키웠고, 잘 자란 따님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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