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TV 2009년 하반기 정기공채
(경력 및 인턴 사원 )
증권경제전문채널 토마토TV에서 미래의 방송인을 꿈꾸는 젊은이들의 도전을기다립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바랍니다.
1. 채용분야
모집분야 |
주요업무 |
모집
인원 |
세부자격요건 |
보도
부문 |
기자 |
증권▪경제관련 취재, 기사작성, 영상뉴스제작, 방송출연 등 |
OO명 |
- 인턴기자
- 경력기자 ( 신문.방송보도2년 이상) |
방송
부문 |
방송제작 |
프로그램 제작,연출 |
O명 |
- 인턴 PD |
CG |
CG 및 예고 타이틀 제작 |
O명 |
- 인턴 / 3D 작업 가능자 |
인터넷부문 |
웹기획 |
- 증권금융서비스 및 제휴사업 기획 - 증권금융사이트, 방송사이트 웹기획 - 사이트 및 서비스 운영
|
O명 |
- 웹기획, 증권/금융업무 등 관련 지식
및 경험자 우대 |
경영
지원
부문 |
경리,회계, 총무 |
경리,회계, 총무
관리업무 |
O명 |
- 경력 (2년이상) |
2. 채용전형일정
1)지원서류 접수 : 2009.5.15~2009.5.27 오후 6시 마감
※ 당사 홈페이지(www.etomato.com/company_introduce/recruit/recruit3) 에서 온라인 접수에 한함.
( 당사 지원 양식에 따라 지원)
* 인턴 기자,경력기자,동영상 뉴스 (1분 제작) ,영상뉴스 방송리포트형식, 주제내용무관
경력기자 기명기사 3건 이상 제출 (포트폴리오 올리는 곳에 올리면 됨)
*인턴 PD 지원자는 동영상 자기 소개서 제출 (1분 ),
2)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2009. 5. 29 (금) 16:00 예정
※ 합격여부는 당사 홈페이지에서 개별 조회 및 SMS 문자 발송
3) 필기시험 : 2009.5.30 (토) 10:00 AM
보도국 인턴기자 :영어,상식,논술 /제작국 인턴 PD : 영어,상식,기획서 작성 능력
※ 장소는 서류 합격자 발표와 함께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4) 필기전형 합격자 발표 : 2009. 6. 2 (화) 16:00 예정
5) 면접전형
2009. 6. 4(목) (방송부문 지원자/인터넷/경영지원),
2009. 6. 5(금) (보도부문 지원자)
6) 최종합격자 발표
- 2009. 6. 8(월) 16:00 예정
- 입사일 : 2009. 6. 15 (월)
3. 전형절차
첫댓글 인턴지원도 동영상 1분뉴스 제작하는건가요?;;
요즘 수습이 아니라 인턴이라는 이름으로 뽑는 이유가 있는 걸까요? 처우가 다르다든지..
면접까지 봤던 곳이지만...비추.
조피디님은 왜 비추인지 말씀해주세요.
인턴 3개월동안 정규직 연봉의 80% 줍니다. 확실한 정보예요. ㅋㅋㅋ
데스크가 서경과 한겨례 출신인데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직접 촬영해야 하기 때문에 페이퍼보다는 방송 기자 준비했던 사람이 유리할 듯 싶습니다
저도 비추
도대체 왜 비추인지 왜 말도 안하고 비추라고만 적는지 참 무책임하네요. 거기 면접에서 떨어졌다고 비추, 혹은 다니다 짤리셨나?
그냥 비추라고 하시는 분은... 경쟁자를 줄이기 위한 방편?ㅋㅋㅋ 인턴기간동안 정규직 수습월급 준다고해서... 다른곳 인턴보다 왜 많이 주냐는 얘기도 나왔다던데... 다른 곳은 80준다면서요? 아님 소정의 취재료? no way~
방송기자 면접이래서 보러 갔더니 신문사 경력 분들이 많이 와 계시더군요..카테는 하지도 않고...;; 떨어지고 나서도 참 뭔가 싶은..방송국 건물도 아담합니다..
케이블방송사와 미래 방송인들이 늘어남에 따라 우후죽순 3사의 채용방식을 흉내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토마토 TV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최종합격해도 인턴이라니.... 답답한건 저뿐인가요
그 인턴도 못해서 안달인 사람도 많다는 슬픈 현실..ㅠㅠ
ㅇㅇ
그냥 면접 가보시면 알듯. 아담하다 못해 소박함.
결국 본인이 면접 때 안되시고, 건물이 소박해 비추? 참 어이가 없네요. 얼마나 좋은데를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그런 마음가짐으론 어디든 못들어가겠네요.
본인은 건물 얘기 한적이 없는데요. 맘대로 이해 해놓고, 어딜 들어가니 못가니 떠들 건덕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왜이리 남의 리플에 버럭 하시는지 이해도 안가고.
여기 근무하는 기자가 총 몇명이나 되는지 아시는분?
신규사옥 짓고 있다네요... 경제한파 심해서 사람 짜를 때 건물 짓는다고 해서 업계에서 놀랐다던데...ㅋㅋㅋ
아는 분한테 듣기로는 연봉도 올려준다고 하던데...뻥인지 진짜인지는 잘 모르겠네욭
토마토 TV? 첨듣는데 케챂 만드는데 아닌가?
님 ㅋㅋㅋㅋㅋㅋ
이런 식의 댓글을 달면 재미있으신가요? 언론사 입사를 준비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본인이 이곳을 모른다고 무시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설마 '모르는 게 약이다'는 말이 모든 상황에 적용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왜들 이렇게 악담뿐이지 이해안가는건...나뿐인가요?;;;;
그쪽 기자분께 들은 얘기로는 토마토tv의 신축사옥은 양화대교 북단쪽이구요...모 건물을 허물고 그 부지에 짓는다고 하네요..
토마토 까는분들, 여기 갈 실력은 되면서 그런얘기들 하십니까? 정말 한심하군요.
조만간 토마토TV 부장이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길지도...ㄷㄷㄷ
영상뉴스제작이면 카메라기자라는건가요? 아님 기자가 캠을들고가서 직접 만들라는건가요ㅎㅎㅎ
악플이 많은 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동시에 그럼에도 저렇게 많이 뽑는 것은 회사를 키우려는 의지도 있는 것이겠구요. 모든 매체가 초창기에는 이런 과정을 겪는다고 봅니다. 물론 정확한 회사의 실체는 근무해봐야 아는 것이겠구요.
주식하시는분 없나요...토마토tv는 주식이나 경제방송보는 사람들은 다 알텐데...
참고로 기자지원자 분들은 제작국 이연주 대리 02)2128-3368 이 번호로는 전화하지마세요 ;; 이분은 PD기획서 담당이라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