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스로 학교로 동혁쌤이 주최하신
릴레이 올릭픽을 즐겼습니다.
두 팀으로 나뉘어 팀마다
축구, 캐치볼, 농구, 줄넘기를 차례대로 하고
타이머를 재 더 빠른 팀이 득점하고
이후에 서로 찍어온 사진을 위치와 각도까지
똑같게 찍어오는 사진시합도 즐겼습니다.
여러모로 잡념을 버리고 순간을 즐기는
순간임과 동시에 수업의 주제처럼
힘을 남겨두지 않는 수업이였습니다.
올림픽의 결과는
정하, 윤하, 주환, 저로 이루어진
정하팀이 승리했고 상품으로
승리를 통한 기쁨과 박수를 받았습니다.
여러모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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