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마시면 노래방 가서
돼지 멱따는 소리로 이노래를 즐겨 불렀는데
노래방 가본지도 언제인지
기억조차 가물 가물.
칭구 집에 좋은 노래방 시스탬이
갗추어져 있어도
마이크 잡기조차 싫어진다...
한친구는 요즘 몸이 아파 앓고 나더니
80까지 살거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더니
어제는 75세까지만 살고 싶다고 한다.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갔는지...
슬슬 다가올 종말의 준비
않하는것보다 하는것이
현명한것 아니겠나...
카페님들 날이 영하로 곤두박질 하는군요.
아침 출근하시는분들
옷 든든하게 입고 출근들 하세요..
오늘도 이곳 카페님들
무탈한 하루 되소서!!!
첫댓글 고맙습니다
네
멍텅이님도 건강하고
즐겁게 늦가을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