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을 내일로 미룬 어리석은 나.
내일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있고,
내일 보러 가려던 그 사람은 이미 떠나버리고,
내일 고백하려던 그녀는 이미 다른남자와 사랑하고 있고,
내일 전해주려던 그 말은 이미 내 머리속에서 사라져 있다.
과연 나에게도 내일 이라는 것이 있을까?
내일 해야 하는 백가지 일의 이유보다
지금 하고 싶은 그 한 가지 일의 이유가 더 소중하다는 것.
불투명한 삶 속에서 내일을 기대하기보다는
지금을 더 소중히 간직하고 지금 하고 싶은 일들을 하는 것이
나에게는 후회되지 않을 것 같다.
그 올지 안 올지 모르는 ´내일´ 이라는 단어 때문에
후회하는 것보다는 지금 이 한순간 한순간을 소중히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내일보다는 오늘을 생각 할 것이다.
당신은 '만약 나에게 내일이 오지 않는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 보신적 있나요?
사람은 죽음을 늦어지게 만들 수는 있어도
죽음을 막을 수는 없다는 것을.
사람은 생명을 복제할 수는 있어도
재창조할 수는 없다는 것을.
첫댓글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는 격언은 사랑도 마찬가지 이겠지요
사랑 할 수 있을때 오늘 아니 지금당장 사랑을 실천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
한순간의 찰라를 맞이할 수 있는 날,
내가 살아 숨을 쉬고,
꿈틀거리고 있음을 확인하는 날,
내일의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날,
살아있음에 감사를 담을 수 있는 날,
행복함에 빠져 사랑한다 말할 수 있는 날,
그런 오늘을 주신 하느님!
감사하나이다.
만약 제게 내일이 오지않는다면 ...
한번도 그런생각 안해보았지만 만약... 지금이끝이라면.
아마 후회와 아쉬움만 한가득...... ...
누구에게나 올수있는 이만약을 깊이새기면서
남은한시간이라도 소중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