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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산 부종나 *후기* 6월 정모후기
대운산지기/부산 추천 0 조회 191 11.06.23 23:4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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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6.23 23:56

    첫댓글 꽃천지님이 각자 보유한 식물이 무엇인 지 자료를 만들어 서로 없는 것을 보완하면 좋겠다고 제안하였습니다.
    괜찮은 제안이라 생각됩니다.
    각자 보유하고 있는 식물들을 종류별로 적어서 저에게 메일로 보내주셔도 좋고
    사진을 찍어서 올려주시면 더 좋지않을까요?
    오늘부터 하나씩 하나씩 사진 찍어 올려놓아주세요
    그리고 지난 번 나눔한 펄라이트는 삽목할 때 많이 섞어쓰세요
    질석을 많이 쓰니 흙이 단단해져서 안좋습니다. 모자라면 다음 정모때 다시 구입해서 나누면 되겠지요
    현재 연회비는 그대로 적립중이고
    월회비는 30만원정도 남아있습니다.
    회원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것을 구입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겼으니 말씀만 하세요

  • 11.06.24 10:36

    우리들을 위하여 애 많이 쓰셨습니다 솔향기님 참 편안한 모습으로 초대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저도 초대할 수 있는 여력이 되어야 될뗀데..ㅎ

  • 솔향기님, 대운산지기님...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봉지봉지 들고 왔습니다... 나눔해주신 분들 복 많이받으시고 우리님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태풍영양권에 접어들모양이니 이쁜꽃들 관리 잘 하시구요....

  • 11.06.24 11:27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사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 11.06.24 13:57

    어제 식탐을 내지 않고 고기를 구으면서 음식을 조금씩 먹었더니 다행히 체하진 않았습니다... 대운산지기님은 두번째보지만 언제나 편안한 언니(이모)? ㅋㅋㅋ 같고 다른분들도 다들 챙겨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프리지아는 왜 인제서야 이렇게 좋으신 분들을 만났나 모르겠네요! 보유하고 있는 식물은 사진을 찍어서 서로 공유해도 좋을듯 합니다 !! 저희집 화단은 온천지 화원구입용이라 ^^;;; 여튼 어제 너무 즐거웠습니다!!솔향기님 준비하신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06.24 20:22

    언니는 접수 이모는 사양합니다
    군말없이 뒤에서 열심히 고기굽는다고 수고많었어요
    집에 2년묵은 안개꽃씨앗 있던데 보내줄까요
    지금 뿌려 꽃 봐질라나 모르지만

  • 11.06.25 10:55

    네네 ^^ 언니라고 할게요!! 안개꽃을 찾는지 우째 아시고 ㅠ.ㅠ 감사 감사~~ 쪽지로 주소 남겨 놓을게요!! 그냥 씨뿌려 놓으면 나겠죠?? 잘 키워서 담에 모임때 한아름 안고 갈수 있을날이 오겠지요 ~~ ^^*

  • 11.06.24 13:36

    대운산지기님 멋지게 사진 찍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본래의 꽃 장소보다 더 예쁘게 보여 다행입니다.ㅎㅎ
    먼길에 잘들 가셨지요?
    부족한 음식 장소에 만족해하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11.06.24 14:47

    참석은 못햇지만 좋은 분위기 느끼고 잘봣습니다~~~ 도시의 농부님 축하드립니다.. 대운산 지기님 후기 넘 감솨함돠! ^0^

  • 작성자 11.06.24 20:26

    목향님
    얼굴 까먹겠습니다
    자주 오세요
    고3 엄마끼리 수다 떨며 스트레스 같이 풀어요

  • 11.06.24 16:52

    준비 하시랴 수고 많았습니다.
    복된 날만 있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꽃 한송이 보냅니다.

  • 11.06.24 21:08

    좋은정보 맛난저녁 보람됬습니다,
    나이값으로 좀 자중해야 하거늘 자꾸 가고 플까 고민되어요. 여러부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6.26 23:41

    옥수님
    무슨.....
    자주 오세요.
    부산이 길~~~다보니 장소때문에 너무 멀어서 죄송할때가 많지요.
    아무런 걱정마시고 오십시요.
    언제든 환영입니다

  • 11.06.26 03:59

    대운산지기님, 솔향기님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하얀바다님 덕에 매달 편하게 정모에 참석 할수있어
    더욱더 고맙습니다 ㅡ 모두 행복한 나날되세요ㅡ

  • 11.06.26 12:17

    솔향기님 손님 치룬다고수고가 많으셨네요.
    여러가지 신경쓰신 총무님도 역시 수고 많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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