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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영화이야기 아티스트, 사바하,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헤이트풀8, 무뢰한
로니오니 추천 0 조회 170 22.08.13 12: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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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3 13:20

    첫댓글 해원이는 해원이일 뿐이고….

  • 작성자 22.08.13 16:02

    꿈많은 해원이죠

  • 22.08.13 14:04

    해원 영화 장면들이 떠 오르며 급 겨울이 그리워집니다.

  • 작성자 22.08.13 16:29

    초겨울을 좋아하시는 군요. 저는 차라리 여름이 좋습니다.

  • 22.08.13 22:45

    헤이트 풀 에잇 ㅋㅋㅋ 이제 보셨어요? 아융~~
    그 장광설에 빠지다 보믄 시간 순삭!
    아~ 그 하얀 설원에 깔리는 브금의 오프닝 시퀀스가 떠오르네요~~

  • 작성자 22.08.13 22:46

    기가 막힙니다.

  • 22.08.14 08:22

    헤이트풀 진짜 좋아하는 영화에요~~~~^^

  • 작성자 22.08.14 08:41

    타란티노 기가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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