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광복절날 보고 왔습니다..일단 영화가 머랄까..잘빠졌다고 해야하나.. 이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영화 보다보면 까메오처럼 오잉 저런 배우도 나오네 라고 보는 맛이 쏠쏠 합니다.
그리고 총격신도 좋았습니다..
제가 히트를 본지 오래되긴했는데..시내에서 총싸움은 히트가 거의 마스터 피스급으로 알고있는데..
총격신도 좋았습니다..그리고 이정재 배우님과 정우성 배우님 얼굴 클로즈업 장면이 많았던거 같은데..
물론 개존잘이긴 하지만..나이가 보이는거 같아서..와 조그만 더 젊었을때 했으면 더 좋았겠다 이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영화 자체가 쫄깃하기도 하고 스릴감도 있었습니다..물론 노웨이 아웃이라는 영화가 떠오르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다만 저는 재미있게 봤는데..당시 80년대의 5.18민주화 운동, 전두환, 남북관계 등을 모르면 영화가 어려울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즉 당시의 배경지식이 있는 저는 재미있게 봤지만..그당시의 상황을 모르는 청소년들은 영화를 바도 제가 느끼는 것보다 덜 재미있게 봤을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감독 데뷔작으로 이정도면 훌륭한거 같습니다..김윤석 배우님의 미성년도 재미있게 봤는데 이정재 배우님의 헌트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첫댓글 저도 이정재감독에 걸었던 기대보다 훨씬 잘빠진 영화를 보고 놀랐습니다.
뉴욕에서의 오프닝씬에서부터 총격씬들이 좋더라구요.
우리가 외국영화를 볼때 전혀 배경지식이 없어도 재밌으면 찾아보듯이
헌트도 충분히 즐길 거리가 많아서 보다보면 젊은 청소년들도 새로이 시대 배경과 사건들을 찾아보며
오~~ 하지 않을까 생각했네요.
픽션에 겹쳐져 있는 그 사건들을 위해서라도 영화가 흥행하길 기대해 봅니다.ㅎㅎ
배경지식 없이도 총격전 같은 액션신은 너무 시원하게 잘 빠진거 같아요ㅋㅋ
세월의 흐름을 정우성과 이정재도 비켜갈수는 없었나봅니다. 공작 이후에 재밌게 본 첩보영화라 좋았어요~^^
아래의 "사랑하는내가" 님도 '노웨이아웃' 을 떠올렸다 하셨는데 족구왕님도 그러시네요
헌트와 노웨이아웃의 연관관계가 어떤 걸까요?
스파이 색출이라는 시놉이 비슷하겠네요.
@소대가리 몇년도 작품이에요?
@소어 87년인가? 89년인가? 헛갈리네요?
@소대가리
거의없다님이 걸작선으로 유투브에 노웨이아웃 요약 해놓은거 있어요~그거한번 보세용
@소어 ㅋㅋㅋㅋㅋ 케빈 코스트너의 꽃미남 시절 영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