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그림 5-6</P>
<P>그림 5-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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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냉각 곡선 또는 용융 곡선의 그림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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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가 궁금한 것은, 곡선의 기울기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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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잠열의 영향으로 기울기가 ㅇ 이 되는 경우도 있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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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는, 기울기가 완만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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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림 5-6에서 기울기가 완만해지는 경우는 잠열의 영향보다 냉각률의 영향이 크기 때문이라고 보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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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림 5-9에서도 마찬가지로 암석 크리스토 발라이트도 녹을 때 기울기가 완만해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P>
<P>즉, 윗문장의 논리로 따지면 잠열의 영향보다 가열율의 영향이 크기 때문이라 봐야하잖아요. </P>
<P> </P>
<P>그런데 책에서는 크리스토발라이트가 녹을 때 기울기 0 이다. </P>
<P>이것은 잠열과 가열율의 영향이 같다...... 이렇게 따져야 하나요?</P>
<P> </P>
<P>그렇다면, 책에서는 왜 그런 언급이 전혀 없죠??? 사람 헷갈리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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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상평형도 고수분께서 속시원하게 대답 좀 해주세요. 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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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그림5-6> 시간이 지나면서 냉각되므로 주변으로 열을 빼앗겨 기울기가 급하지만, 크리스토발라이트가 결정으로 정출되면서 잠열을 방출하여(고화) 잠열이 냉각율에 더해져 냉각되는 온도 변화 기울기가 완만해지는것이구요, <그림5-9> 크리스토발라이트가 용융시 온도가 일정한 이유는 1062도에서 분리된 고체 실리카는(가열경로가 다르죠? 액상선으로 이동안함) 1713도가 되야 녹기 시작하는데 이 온도에 도달하여 녹기 위해 주변으로부터 열이 필요한데, 이 열이 가열되는율과 맞물리기 때문에 온도가 일정한것.
첫댓글 <그림5-6> 시간이 지나면서 냉각되므로 주변으로 열을 빼앗겨 기울기가 급하지만, 크리스토발라이트가 결정으로 정출되면서 잠열을 방출하여(고화) 잠열이 냉각율에 더해져 냉각되는 온도 변화 기울기가 완만해지는것이구요, <그림5-9> 크리스토발라이트가 용융시 온도가 일정한 이유는 1062도에서 분리된 고체 실리카는(가열경로가 다르죠? 액상선으로 이동안함) 1713도가 되야 녹기 시작하는데 이 온도에 도달하여 녹기 위해 주변으로부터 열이 필요한데, 이 열이 가열되는율과 맞물리기 때문에 온도가 일정한것.
5-9는 분별용융과정입니다. 따라서 액상L1이 먼저 분리된 이후에 트리디마이트에서 고온의 크리스토발라이트로 (다형)천이가 일어나므로 공급되는 열과 맞먹어 온도가 일정하게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