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일들이 밀리고 있다.
수금을 했지만 일을 마져 마무리를 하지 못한 곳도 있고
아직도 일의 진행형에 있을 수도 있다.
일은 끝났지만 사소한 서비스 요구를 처리하지 못한 일도 있기는 마찬가지다.
연말만 되면 이런 일들로 머리가 아프기도 한다.
정말 깨끗하게 정리하고 한해를 보내고 싶은데.....
올 해 하지 못한 일들은 후년에도 첫걸음부터 발목을 잡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곰곰히 되돌아 보며 내가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한 일들을 챙기고자 한다^^
1. 함께-간판 천갈이,선팅,팻말
2. 엠비티-가공아크릴 설치 및 조명 전기배선,문자 선팅
3. 언덕위의 하얀집-줄네온 15m 추가설치
4. 프라임학원-형광돌출 등 교체
5. 경송서예-입구싸인 천갈이,선팅,팻말
6. 그리메국밥-선팅
7. 금호박-밀러 서비스
8. 정인마크- 회전사인 수리
9. 솔밭이사- 포맥스 20개 추가 납품
10.포메스 통닭-선팅 서비스
11.엘리멘탈,성화가스-현수막 예약
12. 전하철물 결제.서울정보 결제
하나 하나 정리해서 결과를 리플로 정리해야겠다...^^
첫댓글 예^^묻어두고 기지말것은 다정리합시다.나두 반성을 많이 해봅니다.아--자--자@
12월 28일- 솔밭이삿짐 포맥스 납품완료!
12월 31일-전하철물 결제,정인마크 수리
엠비티 일은 신년 10일 결국 마무리 했습니다^^*
경송서예 일은 신녀 1월 4일 마무리 완료!!
서울정보 1월 3일 결제완료^^
현수막 예약 건은 3일 완료^^
언덕위의....일은 화재로 취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