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아트 작품전시회3 총정리/ 13일 재단요청 양식 제출완료

[이운파]

오늘 보낸 메일에서 볼 수 있듯이 위 사이트에 모두 (욕심이 과하죠? 그래도 뭐 우리 중디 홍보가 우선)  홍보를 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지금 인사동 갤러리가 한창입니다. 바로 이어지는 작품전시회3가 정식 등록을 마쳤습니다. 

큰 행사를 치루었기에 조금 더 익숙하고 수월해지실것입니다. 커팅 세레머니서부터 모든 준비과정은 목록 작품전시회3에 있으며 커팅세레머니 참가자중 당연 손설강회장을 포함 재단이사장, 구청장(?)은 추가 예정 인원임을 밝혀둡니다.

이곳 또한 이렇게 모두 정리가 되었습니다. 식순 리스트와 컨텐츠를 사회를 맡긴 김석중 선생님께 개인톡으로 전달될것입니다. 

전시설치 드릴 피스 사다리 조명 수동 수평계 모두 준비 완료

손 소독제와 인원 계수기까지 준비완료

개회식때 사용할 사회자용 전단, 앰프 마이크, 세레머니에 필요한 금장가위15개와 장갑15개  쟁반 천 

접이식 테이블 4개 접이식의자 50개 준비 완료

이미 장갑을 산것은 쓸데가 많으니 잘 보관하기로 합니다. 

지하 주차장 8~90번대 기둥근처로 주차하시면 엘베이용이 용이하며 대관자및 관람객을 위한

주차는 출차 전 중랑아트 안내데스크에 요청하시고 최대3시간 무료주차를 하실 수 있도록 

안내 부탁드립니다.

쓰레기 처리는 당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머문 자리를 깨끗하게

전시작품은 인사동갤러리에  역순으로 전시합니다. 인사동에서 함께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께

한번 더 설치일날 부탁을 드리며 가능하신 분은 가급적 교대를 부탁합니다. 남자회원도 이와 같습니다.

이제는 중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운파]

3월17일 중랑아트 중랑디카시인협회 디카시 작품전3!! 바로 시작입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설강]

사이트 홍보 물개 박수 보냅니다. 안 그래도 하고 싶었습니다.

[위점숙]

아무나 할 수없는 일을 연이어 해내고 계신 이운파 기획이사님, 멋지십니다.
찾아가는 디카시 작품전 1.2를거침없이 우리는 해냈고 작품전 3도 완벽하게 해낼 겁니다. 그 과정에 중디 위상이 한층 업그레이 될 듯해 그 일원으로 가슴이 벅찹니다. 애쓰셨습니다. 노고 많으셨습니다.

[이운파]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 또한 중요합니다. 이 곳은 대관이 무료입니다. 철거때 컨펌이 많습니다. 자국을 사포로 문지르고 지우고 페인트칠도 하고 모든걸 원위치 시켜야 합니다. 오케이 싸인이 나와야 되는 곳인 만큼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야 합니다.
칭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설강]

일이 많군요

[문임순]

수고하셨습니다.
월요일 17일은 오후조로 바꿔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능할까요?

[이운파]

네 알겠습니다. 전 날 문자 보내주세요 제가 오후에 가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경화]

이운파 이사님, 진짜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손설강 회장님을 비롯하여 모두 한마음이 되어 순항하는 것이겠죠?

고맙습니다.

건강도 조심하셔요

[이운파]

건강 조심하라는 그 말씀이 제게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열심히 일 해 주시는 김경화 선생님 최고입니다...

[정점심]

장갑은 필요치 않군요 확인 했구요 오색리본만 잘 챙겨가겠습니다

[이운파]

네 좋아요. 남는 것은 쓸 일이 바로 생길 것입니다. 오늘 시간 되시면 갤러리 같이 다녀오실까요
점심은 제가 사드릴께요. 작은것이라도 필요한 건 없는지 함께 점검차....

[신은미]

사실 따라 가기도
버거운 우리들인데요
너무나 일을 잘하시니
무어라 할말이 없긴요
모든일을
잘 하시고 해내시는
그 열정은
설강 회장님보다 더
역대급이십니다
수고에 감사뿐입니다
고맙습니다 운파 선생님♧

[이운파]

언제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록 200부가 인쇄 들어갑니다. 우리 감사님이 불똥 맞으셨습니다. ㅎㅎ
그 만큼 관심이 컸던 인사동 갤러리 행사 행복합니다. 전국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현재 50부도 안남은 상황입니다. 중랑아트 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주문 수량 그 외로 충분히...넘 감사드립니다.

[설강]

척척 하면 칙칙 폭폭 따라갑니다.

커팅식에
청장님은 못 오시고 담당 과장님께서 직접 직원들과 행사 깃발 챙겨오셔서 축하해주신다고 했습니다.
저도 중디협 깃발 챙겨갑니다.
중랑신문에서는 유성남 회장님과 김민아 대표님 서윤철 실장님 세 분도 오십니다.(중랑신문 사무실이 멀지 않거든요.)

김석중 사회자님은 내빈 소개까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운파]

부득이 커팅 세레머니 인원을 줄여야 겠군요. 내빈들이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긴 한데 ㅎ 그것 참...
암튼 모든 셋팅 완벽하게 해 놓겠습니다. 사회자가 해야 할 대본만 건네 주면 모두 끝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설강]

앗 커팅은 중랑신문 회장님만 하면 되어요
그러니까 외부 인사는 문화재단 김덕구 대표이사님과. 두 분입니다. 그리고 이번엔 운파 쌤도 오색리본을 멋지게 컷 해주셔요.

[이운파]

네 알겠습니다

[이유상]

성공적인 인사동 라메르 전시에 이어
중랑아트센터에서도 성황리 개최되리라 봅니다

[이운파]

네 만전을 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