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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4-1.꽃자리이야기 꽃자리글감 송엽국
홍아(대구) 추천 0 조회 451 07.02.06 13:5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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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6 15:06

    첫댓글 송엽국도 화사하니 예쁘고..숙제 꼬박히 하시는 홍아님께서도 예쁘시구..(지송~^^) 고운 시어들에 대한 아기장수님의 시도 기대되구.. 이래저래 제 맘도 화사합니다. ^^

  • 07.02.07 01:14

    미소님도 꽃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 07.02.07 09:04

    죄송합니다. 전 사진(디카)을 한 번도 찍어본 적이 없답니다.

  • 작성자 07.02.07 09:51

    백제의 미소님도 사진찍는거 배우시죠.. 댁의 멋진모습 보러가기는 너무 멀고 좀 보여주시면 ^ ^..

  • 07.02.06 16:20

    전 송엽국보단 송일국이더 좋은디^^;;.... 아기장수님의 멋진글이 기다려저요^^

  • 07.02.07 01:15

    멋진 글은 아니고요...장난 글 올리렵니다.

  • 작성자 07.02.07 09:43

    ㅎㅎ 송일국이라구요 ^ ^..

  • 07.02.06 16:33

    옛날 고등학교때 고문시간에 시조지어 오라는 숙제내주시면 머리잡아뜯으며 고민하던 생각납니다. 성적에 점수가 반영되기 때문에 결사적으로 매달렸던 기억도 아슴프레나구요. 너-무 싫었었는데.... 좀 쉽게 내주세요. 아기장수님 불쌍해요.

  • 07.02.07 01:19

    홍아님께서는 제게 글 동냥 주신 겁니다. 저는 행복합니다. 제 생각으로 글 쓰는 게 귀찮거든요. 시키는 대로 사는 것도 편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제멋대로 사는 걸 좋아하다 보니 가끔은 피동적인 것도 좋아한답니다. 지금부터는 글부자 되고 있습니다.

  • 작성자 07.02.07 09:51

    저두 글쓰기는 ㅠㅠ 이옵니다..

  • 07.02.06 23:20

    송엽국 일기 잘봤네요~ㅋㅋ악마~숙제 내니라 욕봤심니다.1.번보다 엄청 발전 한것 같군요~

  • 07.02.07 01:21

    홍아님한테 나중에 자료 모이면 책 발간하라고 했습니다. 앞으로 홍아님 고생이 많을 듯합니다.

  • 작성자 07.02.07 09:43

    무슨 책까지씩이나요?? 그냥 저두 공부하는 기분으로 하고 있습니다..

  • 07.02.07 12:14

    홍아님 문인으로 등단하면 습작이 더욱 빛날걸요~!

  • 07.02.06 16:53

    홍아님이 주신 송엽국 잘크고 있답니다 저두 봄에 화단에 옮겨 심을건데 가슴이 콩닥러립니다...넘 이뻐서요

  • 작성자 07.02.07 09:45

    잘 큰다니 저두 감사드립니다.. 내년이면 한가득 될겁니다... 너무 잘 번져서리..

  • 07.02.06 17:32

    저두 송엽국 잘 크고 있답니다. 올해는 일부는 노지에 월동 시키는 방법을 연구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2.07 09:48

    올겨울같이 따뜻하다면 월동에 크게 걱정 없을텐데... 몇년간 괜찮다가도 한해만 아주 추워져도 죽을수도 있습니다. 좀 추운곳이라면 볏집이나 낙엽등으로 덮어두어도 좋을듯 합니다.

  • 07.02.06 17:34

    에구 착하신 홍아님 에이쁠입니다...저도 월동은 된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 글을 보고 자신있게 올해 밖으로 내가야겠습니다.

  • 작성자 07.02.07 09:48

    무슨 에이쁠까지씩이나요.. 고맙습니다.. 대천에서는 추운히 월동이 될거 같은데요..

  • 07.02.06 20:38

    저는 지난 가을 삽목한 개체들 전체 옥외에서 월동시키고 있습니다.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 작성자 07.02.07 09:50

    반갑습니다. 알마비바님. 대구가 도심지라서 그런지 청도보다 겨울에 더 따뜻하던데요..

  • 07.02.07 00:33

    이제 열었습니다. 본문 구경 좀 하고요...글 정보도 많고 사진 도 많고 해서 공부 확실히 할 수 있어 좋습니다.

  • 07.02.07 00:44

    엄청 자세히 쓰셨네요. 홍아님 이렇게 많이 쓰시면 지치시는데...하여튼 감사합니다. 저도 홍아님 주신 송엽국 내년에는 꽃 피워 자랑할게요. 시어는 다섯 개씩만 주셔도 됩니다.

  • 07.02.07 01:13

    숙제하다가 다시 열어 봅니다^^*

  • 홍아님 때 아닌 숙제도 성실히 잘 하시네요? 저리 이쁜데 바보같은 여자들은 왜 몰라볼까?

  • 07.02.07 09:34

    풀내음흙사랑님~얼른 밀양/청도/알프스/울산/대구 처자들 수소문 해봐야겠군요!어디 숨겨논 처제나 이모 없을라나요!아무래도 한종나 청춘남녀들은 한곳에 모이도록 해야 되겠네요!

  • 작성자 07.02.07 09:44

    ㅎㅎ

  • 송엽국~~엄청이쁘네요~ 화단 가들히 피면 다른꽃들이 사람의 눈길을 받지 못하겠는걸요~^^ 자세히 올려주신 꽃 일기..저도 배워야겠어요~^^

  • 07.02.08 03:35

    실천하실 날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07.02.08 11:55

    송엽국이 무리지어 피면 눈길이 확~~.. 동네분들도 이뿌다고 난리입니다..

  • 07.02.08 08:41

    여린듯 강한 모습으로 스윽스윽 톱날갈아 파릇파릇 솔잎 만드니, 차디찬 바다가 싫어 바짝 몸말린 멸치로세,따뜻한 바위위에 분홍빛 파인애플 모양 국화꽃피워내어,들여다보는 비들기 가슴 콩닥콩닥 설레게 하네,홍아님,송엽국도 나눠주시고,좋은 자료도 주시고,아기장수님,꽃자리이야기방을 풍성하게 만드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02.08 11:54

    여기 또 한분이 계셨네요.. 몰래 숙제하시는 분이.. 신나서 자꾸 숙제 내야 겠습니다. ㅎㅎ

  • 07.02.08 15:24

    윽, 베어님 글이 이렇게 꼬리말에 숨어 있으면 보시는 분이 별로 없는데....다음에는 독립된 글로 올려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베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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