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분해에서 가장중요한것은...바로 금속의 이온화경향입니다.. 반응성이 큰 금속은 산화하기쉽다...그리고 반응성이 작은금속은 환원되기 쉽다는 것이 키포인트이지요..^^NaOH수용액에서는 Na+랑OH-가 이온상태로 존재하는데 수용액이기에 물분자도 같이있는겁니다.따라서 물과 이 두이온을 비교하면 되겠지요
먼저Na+의경우 이온화경향이 크므로 산화하기쉽습니다 그런데 이온상태이므로 벌써 산화가 되엇지요?그러니까 물이 환원하게되는것입니다 따라서 (-)극:환원전극에서 수소가 발생하고 +극에서는 OH-는 반응성이 작으므로 물이 또 반응하여 산화 하므로 산소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첫댓글 소금물 전기분해시 (+)극에서는 Cl2가 발생하고 (-)극에서는 OH-와 O2가 발생하는거 아닌가요?
물의 전기분해 과정을 다 안적고 그냥 수산화 나트륨의 전기분해라고 적혀있나보군요...
(-)극 H2O+e- --->1/2 H2 + OH- (+)극 H2O--->1/2 O2 + 2H+ 그래서 물을 전기분해할때 수산화나트륨같은 전해질을 사용합니다 왜냐? 이 전해질들이 전기분해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_____>수산화나트륨수용액일때입니다..
전기분해에서 가장중요한것은...바로 금속의 이온화경향입니다.. 반응성이 큰 금속은 산화하기쉽다...그리고 반응성이 작은금속은 환원되기 쉽다는 것이 키포인트이지요..^^NaOH수용액에서는 Na+랑OH-가 이온상태로 존재하는데 수용액이기에 물분자도 같이있는겁니다.따라서 물과 이 두이온을 비교하면 되겠지요
먼저Na+의경우 이온화경향이 크므로 산화하기쉽습니다 그런데 이온상태이므로 벌써 산화가 되엇지요?그러니까 물이 환원하게되는것입니다 따라서 (-)극:환원전극에서 수소가 발생하고 +극에서는 OH-는 반응성이 작으므로 물이 또 반응하여 산화 하므로 산소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금속일때의 반응성은 금속의 이온화경향으로 따지고 비금속일때는 전기음성도로 반응성을 따진답니다..^^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