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德目과 人格
불만은 위를 보고 아래를 보지 못한 탓이요
오만은 아래를 보고 위를 보지 못한 탓이니
곧 비우지 못한 욕심과 낮추지 못한 교만으로 부터 자아를 다스리는 <슬기로움>이 부족한 탓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남보다 내 허물을 먼저 볼 것이며.
어진 사람은
헐뜯기 보다 칭찬을 즐길 것이다.
마음의 평화는 비움이 주는 축복이요,
영혼의 향기는 낮춤이 주는 선물이다.
말(言)이 <번듯>하다고
곧 행동이 <반듯>한 것은 아니며.
얼굴이 곱다고
곧 마음씨가 고운 것도 아니다.
학문이 높다고
반드시 인격이 높은 것은 아니며.
富(부)를 쌓았다고
반드시 德(덕)을 쌓은 것도 아니다.
<진실한 사람>은 말로써 말하지 아니하고,
<정직한 사람>은
매사에 곧음이 보인다.
<있어도>인색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없어도> 후한 사람이 있다.
<아는 것>이 많아도 <모르는것>이 더 많다는 겸손은
지식인의 美德이다.
어진 사람은 그 도량이 큰 나무와 같아 제 그늘로 쉼터를 제공한다.
또한 善한 사람은
그 성품이 꽃처럼 아름다워
제 향기로 나비를 부른다.
그러나 <거짓>을 일삼은 사람은
세치의 혀(舌)로 불신을 낳고,
술수에 능한 사람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판다.
♡고집센 사람과 똑똑한 사람
옛날에 고집 센 사람과
나름 똑똑한 사람이 있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는데...
고집센 사람은
4X7=27 이라 주장하였고
똑똑한 사람은
4X7=28이라 주장했다.
한참을 다투던 두사람은
답답한 나머지
고을 원님께 찾아가
시비를 가려줄 것을 요청하였다.
원님이 한심스런 표정으로
둘을 쳐다본 뒤
고집 센 사람에게 말을 하였다.
"4x7=27이라 했느냐?"
"네....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말했는데,
글쎄 이놈이
28 이라고 우기지 뭡니까?"
그러자 고을 원님은
다음과 같이 선고 하였다.
"27이라 답한 놈은풀어주고,
28이라 답한 놈은
곤장을 열대 쳐라 !
고집 센 사람은 똑똑한 사람을 놀리면서 그 자리를 떠났고
똑똑한 사람은
억울하게 곤장을 맞았다.
곤장을 맞은 똑똑한 사람이
원님께 억울함을 하소연하자
원님의 대답은 ....
"4x7=27이라고 말하는
아둔한 놈이랑 싸운 네놈이
더 어리석은 놈이니라.
내 너를 매우 쳐서
지혜를 깨치게 하려 한다."
개랑 싸워서 이기면
개보다 더한 놈이 되고
개랑 싸워서 지면
개보다 못한 놈이 되고
개랑 싸워서 비기면
개 같은 놈이 된다.
설득할 수 없는 고집 센 사람과
다툴 필요가 없다.
또 진실이 무조건 최상의 답은 아니다.
진실보다 더 귀한 답은 포용이다.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면
진실을 잠시 묻어두고
사랑과 관용으로
포용해 주는 넉넉함이
세상을 풍성하게 할 것이다.
가족과의 사랑은 인내하는 것
친구와의 사랑은 만나 주는것
남여 간의 사랑은 져주는것
최고의 사랑은 용서입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용서도 내 마음이 평안해져야 비로소 용서해줄수 있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고맙습니다
멍텅이님도 늘 다복하시길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