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편
13 절 :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를 긍휼히 여기실 때라
정한 기한이 옴이니이다
14 절 : 주의 종들이 시온의 돌들을 즐거워하며
그 티끌도 연휼히 여기나이다
15 절 : 이에 열방이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며
세계 열왕이 주의 영광을 경외하리니
16 절 :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17 절 :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저희 기도를 멸시치 아니하셨도다
18 절 :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19 절 : 여호와께서 그 높은 성소에서 하감하시며
하늘에서 땅을 감찰하셨으니
20 절 :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21 절 :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케 하려 하심이라
22 절 :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23 절 : 저가 내 힘을 중도에 쇠약케 하시며
내 날을 단촉케 하셨도다
24 절 : 나의 말이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
주의 연대는 대대에 무궁하니이다
25 절 :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룰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26 절 :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27 절 :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년대는 무궁하리이다
28 절 : 주의 종들의 자손이 항상 있고
그 후손이 주의 앞에 굳게 서리이다 하였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