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같은 놈 들 때문에 사는게 재미없네요.
워 독 : 존재 자체를 몰랐는데 의외로 재밌넹
레이니 데이 인 뉴욕 : 뉴욕이 좋아죽겠는 우디알렌
마리 앙뚜아네트 : 목이 잘릴 만도하다.
추억은 방울방울 : 푸마와 파인애플
캐빈 인 더 우즈 : 공포영화라 안보고있었는데 코미디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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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워 독, 레이니 데이 인 뉴욕, 마리 앙뚜아네트, 추억은 방울방울, 캐빈 인 더 우즈
로니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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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
22.10.14 19:1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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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뉴욕이 좋아 죽겠는 우디 알렌 ㅋㅋㅋㅋ
티모시가 좋아 죽겠는 저 ~~
최애는 최애고 티모시는 티모시죠
워 독 체크 해놨습니다. ㅎ
조나힐은.. 이상하게 정은 안가는데.. 또 싫진 않고.. 가끔
그 사람 코미디가 궁금은 하고.. 이렇게 익숙해져 가는 걸까요..? ㅋㅋㅋ
사실 넷플릭스 종료 예정작이라서 본 거구요.
토드 필립스가 행오버3와 조커 사이에 만든 영화라고 합니다.
말씀대로 조나힐의 연기는 상당합니다.
@로니오니 왓챠에는 아직 있네요 😀
종료 예정작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이지요 ^^
@김디귿 제가 뭐든 일정에 쫒겨야 하는지라 영화도 그렇게 보고있네요.
@로니오니 ㅋㅋㅋㅋㅋ
보고싶어 담아둔 것은 많고, 또 막상 끌리는 건 없고 그럴 땐 마감임박이 재생버튼을 누르게 하는 힘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