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영화이야기 워 독, 레이니 데이 인 뉴욕, 마리 앙뚜아네트, 추억은 방울방울, 캐빈 인 더 우즈
로니오니 추천 0 조회 52 22.10.14 19:1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0.18 14:48

    첫댓글 뉴욕이 좋아 죽겠는 우디 알렌 ㅋㅋㅋㅋ
    티모시가 좋아 죽겠는 저 ~~

  • 작성자 22.10.18 14:49

    최애는 최애고 티모시는 티모시죠

  • 22.10.19 12:56

    워 독 체크 해놨습니다. ㅎ
    조나힐은.. 이상하게 정은 안가는데.. 또 싫진 않고.. 가끔
    그 사람 코미디가 궁금은 하고.. 이렇게 익숙해져 가는 걸까요..? ㅋㅋㅋ

  • 작성자 22.10.19 13:13

    사실 넷플릭스 종료 예정작이라서 본 거구요.
    토드 필립스가 행오버3와 조커 사이에 만든 영화라고 합니다.
    말씀대로 조나힐의 연기는 상당합니다.

  • 22.10.19 13:16

    @로니오니 왓챠에는 아직 있네요 😀

    종료 예정작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이지요 ^^

  • 작성자 22.10.19 13:17

    @김디귿 제가 뭐든 일정에 쫒겨야 하는지라 영화도 그렇게 보고있네요.

  • 22.10.19 13:21

    @로니오니 ㅋㅋㅋㅋㅋ
    보고싶어 담아둔 것은 많고, 또 막상 끌리는 건 없고 그럴 땐 마감임박이 재생버튼을 누르게 하는 힘이긴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