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1 쇠날
‘발로 뛰며 공부하는’ 서동용 국회의원님 맞이 모임을 했습니다.
사랑어린 문화.
맞이하는 문화.
그리고, 꿈과 삶.
공부하고 알아본 후, 떠오르는 구체적인 질문들 나누어 봅니다.
그저 ‘정치인’이 아닌 ‘한 사람’을 모십니다.
또 다른 눈을 가지고 바라보며, 우리 모두 서로 꿈꾸는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각자에게 머무는 질문들을 어떻게 드러내어 나눌 것인지 곰곰이 생각합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귀한 자리.
고맙습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귀한 자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