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가 없는 지역, 예를 들어 경기도 교육청의 경우 사범대 가산점을 없애고 그대신 내신 산출방법을 사범, 비사범계의 구분 없이 동일하게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 생각입니다만 사범대가 있는 지역은 쉽게 '없애'지는 못할 겁니다.
사범대 교수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만약 사범대가 있는 지역에서 사범대 가산점을 아예 없애버린다면 누가 돈 더내고 사범대를 가겠습니까?
그러면 당연히 대학측의 수입이 줄어들고, 교수들도 갈곳이 묘해지겠지요.
아마 이런 것들 때문에라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교육부에서도 이런 것들을 다 생각하면서 대안을 찾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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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표현하자면 1차점수가 아니라 1차 전공점수입니다...
교육학점수는 제외하구 전공점수만으로 석차를 가려서 20등급으로
나누는거죠..그런다음 내신등급을 줍니다.
상위 5% 1등급... 95.00000001 ~ 100% 20등급 ^^;;
참고로 전 사범대이구 내신도 19등급입니다..
그래서 비사범대생들보다 점수를 많이 손해보져...ㅡㅡ"
이럴줄 알아씀 공부점 해둘걸...ㅠ.ㅠ
근데 작년부터 비사범대보다 사범대생이 많은 손해를 본다는이유로
사범대생들도 내신산출방법을 비사범대생처럼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이 자료를 찾아볼려하면 어디에도 나와있는곳이 없습니다..
교육청에 문의해봐도 공고 나오면 보라합니다...
자세한것은 공고나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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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범계는 시험후 점수 산출할때 학교내신이 포함안되니까
15내지는 20점을 손해를 보게되나요?
아시는분 꼭 리플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