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인간의 본(paradeigma)이 어떤 것인지 그 본을 그리고서 그와 같은 인물이 생길 수 있음을 보여줄 수 없다고 해서 덜 훌륭한 화가가 아니듯 ‘훌륭한 나라의 본’을 논의를 통해서 만들고 올바름 그 자체가 어떤 것인지, 완벽하게 올바른 사람이 생길 수 있을지, 또 그가 어떤 사람일지를 탐구했던 것은 그것들을 생길 수 있는 것들로서 입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본(paradeigma)를 위해서였다"
일방적 주장을 하기보다 논의 과정을 통해 공감과 합의를 이끌고자 했으며 그 귀결도 탐구과정 속에서 언제든지 '열려있음'을 담고있는 듯합니다.
첫댓글 우와 바쁜중에도 이리 올려주시고ᆢ
강의전에 미리 읽어볼 수 있어 좋네요.
여러 색을 써 읽기도, 알찬 내용도 굿,굿,굿입니다.
애 많이 썼습니다. ~^^
어제는 정신없어 댓글이 있는지도 몰랐네요ㅋ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저로서는 기쁨입니당~^^
저도 깔금하고 칼라와 밑줄까정! 보기편하고 내용파악잘되어서 아조 좋았어요~♥
감사합니당
칼라..의외의 반응에 저도 놀랐습니다.ㅎ
부족했지만 마치고나니 홀가분합니다~^^
핵심정리.. 덕분에 5장에 대한 이해를 좀 더 하게 되었어요..땡큐~^^
ㅎㅎ 어제의 열띤 의견나눔의 모습들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발제는 차분하게,
발제문은 형형색색 생동감 있게....
하나 임님 맞네요.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다음 발제하신분들 괜히 저때문에 더 번거로워지신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제 자신의 이해를 위한 작업이였었는데..ㅎ
복사용지의 지질도 뛰어나 촉감이 아주 좋습디다.
수고하셨습니다.
컬러플한 부드러움 속에 자리잡고 있는 플라톤의 이상국가!ㅎ
발제 올려주신 덕분에 책을 읽지 않고도 읽은 듯한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인간의 본(paradeigma)이 어떤 것인지 그 본을 그리고서 그와 같은 인물이 생길 수 있음을 보여줄 수 없다고 해서 덜 훌륭한 화가가 아니듯 ‘훌륭한 나라의 본’을 논의를 통해서 만들고 올바름 그 자체가 어떤 것인지, 완벽하게 올바른 사람이 생길 수 있을지, 또 그가 어떤 사람일지를 탐구했던 것은 그것들을 생길 수 있는 것들로서 입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본(paradeigma)를 위해서였다"
일방적 주장을 하기보다 논의 과정을 통해 공감과 합의를 이끌고자 했으며 그 귀결도 탐구과정 속에서 언제든지 '열려있음'을 담고있는 듯합니다.
반갑습니다 에게님..^^
그리고 감사합니다.
'논의를 통해서' 공감과 합의를..
어제 서양철학반의 한 모습이였답니다^^
@임하나 과연 그러하셨군요~~^^
앞의 대목을 보면서 내 생각이 절대적으로 옳다는 게 아니라 '내 생각이 이러하다. 이에 대한 너네 생각은 어떠냐? 우리 논의해보고 합의해보자.'라고 즉 "국가"라는 텍스트로서 말걸기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므로 국가를 읽을 때 논의하는 자세로 읽어야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저도 해보았답니다~^^
@에게 ㅎㅎ 대단하십니다.
저는 가끔씩 책을 읽을때
저자나 책속의 주인공들과 대화하듯
소리내어 읽곤한답니다.
에게님도 국가라는 텍스트를 통해
소크라테스님과 대화를 시도해보셔요~^^
굿밤되셔요♡
@임하나 그런 기회를 가져봐야할텐데요.......
저도 가끔 소리내어 책을 읽습니다.
하나님처럼 연기하듯이는 아니구요. ㅋ
하나님은 하나님(사랑)스러우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