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_240 < 포토뉴스 < 문화일반 < 문화 < 기사본문 - 뉴스경남 https://www.newsgn.com/news/articleView.html?idxno=457427
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_240
어둠을 틈타발자국이 어지럽다역사에 묻힌유물만은 아니다광대놀음이다- 김석중***모두가 단꿈을 꾸는 사이, 평화와 자유를 유린하기 위해 누군가 몰래 숨어들었나 보다. 이리저리 흩어진 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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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석중 선생님 좋은 작품 축하드립니다 😀^^
김석중 부회장님 축하드립니다~^^
멋집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ㅡ사진도 글도 감상평도 좋습니다~속이 다 시원합니다
김석중선생님축하드립니다!!어쩜 이리도 꼭 집어서 ᆢ멋진 작품에 이기영작가님의 감상이 기기 막히게 작금의 상황을 꼬집었네요 또 하나의 '그 날' '갑진 오적'미친 광대놀음에 그 어느 때 보다도 부끄러운 날들입니다
첫댓글 김석중 선생님 좋은 작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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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글도 감상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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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다 시원합니다
김석중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어쩜 이리도 꼭 집어서 ᆢ
멋진 작품에 이기영작가님의 감상이 기기 막히게 작금의 상황을 꼬집었네요
또 하나의 '그 날' '갑진 오적'
미친 광대놀음에 그 어느 때 보다도 부끄러운 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