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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고 삶 쓰기 세상의 모든 밥
한아 추천 0 조회 33 25.05.26 07:0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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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5.26 07:10

    첫댓글 뜨거워지지 않고 되는 밥이 어디 있던가,
    아무리 찬밥이라도!
    그렇지, 아무리 찬밥이라도.
    내가 니 밥이냐? 소리가 들려온다.
    얼마나 많은 밥들이 나를 먹여살려왔나.
    나는 누구의 밥이 되었었나.
    뜨거워졌던, 뜨거우려했던 날이 있었나, 밥이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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