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 분열 중에서 제1 분열 당시 DNA가 반으로 줄어들고 제 2분열때도 DNA가 반으로 줄어들지요. 그래서 간기의 DNA량을 1이라고 했을때 감수분열이 끝나면 0.5가 된다는데..그럼 제 1분열이 끝나면 복제가 되었다가 반으로 줄어드니까 1이 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체세포 분열때는 DNA량의 변화가 없는데도 왜 감수분열과 앞부분의 그래프가 같은 모양인가요? 체세포 분열은 1번의 DNA복제(DNA=1->2로 복제)와 1번의 핵분열(DNA=2->1)이 일어나서 DNA량의 변화가 없는거라고 하더군요.
왜 감수 제1분열은 DNA가 반으로 줄었다고 하고 체세포 분열은 변화가 없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원래 모세포를 가지고 따지면 체세포는 그대로 이구요 감수분열은 제1분열후 모세포와 같은데요 제2분열은 간기없이 (복제없이) 일어나니 모세포의 반으로 주는 것 아니가요 그러니까 체세포는 복제가 되고 주니까 모세포와 비교하면 변화없는 거구요 감수는 복제1번에 분열2번이니 모세포의 반이 되는 것이구요
첫댓글 제 질문은 DNA량인데요. 염색체량이랑 DNA량이랑 같은건 아닌거 같은데...
감수 제 2분열에서도 DNA량은 반으로 줄어든다고 햇는데요? 염색체수는 제 2분열에서 변함없지만(n->n) DNA량은 반감하는데요? 블루마린님은 제2분열에서 염색체양이 같다고 하셨잖아요. (염색체수를 생각하고 말씀하신거 같은데..) 염색체 수랑 염색체량은 같을지 몰라도 DNA량이랑 염색체량이랑 같은건 아닌거 같은데
제2분열에서 DNA량이 반감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그대로인게 맞나요?
DNA량은 염색분체의 수량이라고 봐도 되지 않나 싶네요 그러니까 처음 DNA량은 2라고 하면 간기때 복제하여 4가 되고요 제1분열에서 상동염색체가 분리되면 DNA량은 2로 줄고 제2분열에서 염색분체가 분리되면 DNA량은 1로 줄게 됩니다. 염색체수는 제1분열에서만 줄어 n이되고 제2분열은 n으로 유지됩니다.
염색수: 간기[2n->4n], 제1 감수분열[4n->n], 제2 감수분열[n->n]인가요? 제1감수 분열이 이상한데요. DNA량:간기[2->4], 제 1감수분열[4->2], 제 2감수분열[2->1]인가요? 누가 정리좀 해주세요
DNA량은 제1감수 분열에서 반감하고 제 2감수분열에서 반감하는거 맞지요? 그리고 체세포분열은 그대로인거 맞지요? 그런데 체세포분열도 DNA량:간기[2->4],말기[4->2]아닌가요? 제1감수분열하고 결과가 왜 같나요?
케미님... 염색체수는 간기에 2n이죠 DNA량만 두배가될뿐 염색체수는 변함이 없답니다... 구조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간기 S기가 지나면 4분염색체가 한쌍(상동염색체임)이 되잖아요...^^
간기[2n->2n], 제1 감수분열[2n->n] : 상동염색체가 분리되므로, 제2 감수분열[n->n] : 염색분체가 분리되므로.... 적당한 답변이었나 모르겠네요..^^;;
아, 그렇군요. 그럼 DNA변화량이 왜 체세포 분열(DNA그대로)하고 제 1감수 분열(DNA반감)하고 같을까요?
원래 모세포를 가지고 따지면 체세포는 그대로 이구요 감수분열은 제1분열후 모세포와 같은데요 제2분열은 간기없이 (복제없이) 일어나니 모세포의 반으로 주는 것 아니가요 그러니까 체세포는 복제가 되고 주니까 모세포와 비교하면 변화없는 거구요 감수는 복제1번에 분열2번이니 모세포의 반이 되는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