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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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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피정 38기 피정 1박2일 2019.6,5(수)-6(목) 마치다
예찬 추천 0 조회 258 19.06.07 22:0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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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6.08 21:26

    첫댓글 벌써 피정의 집
    왼공 되었군요.
    축하 드립니다.

    요즘 녹음이 우거진
    문경 엠마오 피정의 집

    가보고 싶군요.

  • 작성자 19.06.08 21:26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6.08 21:27

    찬미예수님~

  • 작성자 19.06.08 21:28

    축하드립니다..피정의집이 드디어 완공 되었군요..신부님의 열정에 주님의 응답이 늘 함께 하시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9.06.08 21:29

    다움 카페에 가입하여 열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6.08 21:33

    신부님...감사합니다. 꿈같은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정말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신부님 건강하셔서 내년에도 또 풍성한 성령의 은총 받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 작성자 19.06.08 21:35

    수고하셨습니다.신부님행복하세요.

  • 작성자 19.06.08 21:37

    열심히 잘 살고 있으니 참 자랑스럽고 고맙다. 지금 텍사스에 와있다. 딸 졸업식에..

  • 작성자 19.06.09 09:54

    피정의 집 숙소 완공을 축하드립니다 신부님!!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사랑안에서 함께 기뻐하시는 모든분들 참 행복해 보이십니다.
    그 기쁨 늘 간직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9.06.09 09:55

    아침 -

    나뭇잎 위로
    아침이 걸어온다
    부신 눈 비벼가며
    초록색 갈아입은 이슬이
    잎새 끝에
    사뿐히 걸터앉아
    새들의 노래에
    잠을 깬다
    하늘에는 파란꿈이
    쏟아져 뚝뚝 떨어진다.
    꿈을 가르며 나는
    여객기 꼬리에는
    저마다 사연을 담고 가는 사람들에 사연이
    하얗게 남기고 간다.
    아름다움에 버무려진 아침
    무한 감사로
    시작하는 하루
    오늘도
    주님 뜻 안에서
    살게하소서,,,

  • 작성자 19.06.09 09:58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덕분에 은혜롭고 기쁜 피정이었습니다~!^^♡

  • 작성자 19.06.10 09:19

    소년 신부님, 고맙습니다.
    아침에 안 계셔서 인사도 못드리고 왔어요.
    저희 오는 길에도
    신부님 이야기하며 즐겁게 웃으며 왔어요.
    건강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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