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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영화이야기 내 인생을 먹고 자란 영화라는 꿈에 관하여 < 파벨만스 > 리뷰
소대가리 추천 0 조회 196 23.03.27 19:5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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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8 11:45

    첫댓글 역시👍 👍 👍 ~

    자신의 덮어두었던 상처를 드러내 보이는 방식도 스필버그 스러웠던거 같아요.
    거창하지도, 또는 소박하지도 않지만 시간 내내 나의 시선을 즐겁게 영화내에 가두어 주었네요.

    마지막 미치가 보내준 사진을 보며 툭하고 눈물이 터졌어요.
    하고싶은거 하고 살자~!!!

  • 23.03.28 13:02

    저는 스필버그옹 영화취향은 아니지만,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위가 매우 큰 감독님이죠
    영화를 매우 사랑하는 제 영화인생도 돌아보게 하드라구요
    우스게 소리지만 8미리 카메라 입문기를 쓰면
    안 걸릴 감독 없겠다싶은 생각도 했습니다
    잘읽었습니다~

  • 23.03.29 23:17

    인생의 첫 영화 감상!
    덕분에 영화에 몰입하게 된 소년의 성장기를 잔잔하게 잘 묘사한 영화이군요.
    영화와 사랑에 빠진 감독이
    본인 성장기 이야기를 필름에 담을수 있으니 영화 감독이란 직업이 매력적이긴 하네요.

  • 23.03.29 23:35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보편적인 것!!

  • 23.03.30 02:50

    아직 못 봤지만 꼭 보고 싶은 영화에요 😍
    감삼평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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