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보내실 선지자를 경청하는 믿음의 삶(신18:15)
신명기 18장은 제사장과 레위인에 관한 규정, 그리고 미래에 올 예언자에 대한 말씀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제사장과 레위인을 택하시고, 그들이 제사와 영적 돌봄을 담당하도록 하시며, 동시에 거짓 예언자와 참 예언자를 구분하는 기준과 예언자 모세를 닮은 한 예언자가 앞으로 올 것임을 예고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신18:15)
신명기 18장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어떻게 영적 질서를 세우시고, 주님의 뜻을 전달할 선지자를 약속하셨는지 분명히 보여 줍니다. 제사장과 레위인은 백성을 돌보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지만, 무엇보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에게 직접 전하는 귀한 통로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한 선지자를 세우시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이 예언자는 모세처럼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대언하고 인도할 분이며, 우리는 그 말씀을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믿음은 이 선지자의 음성에 담긴 진리를 받아들이고, 삶 속에서 실천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또한, 신명기 18장은 거짓 예언자에 대한 경고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분별하여 진실된 하나님의 말씀과 영감을 받아들여야 함을 상기시키며, 영적인 깨어 있음과 지혜가 필요함을 가르칩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 각자가 하나님의 선지자,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시는 복음과 진리를 깊이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자고 권면드립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고 우리에게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https://youtu.be/k-N9_dOlE8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