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부분 말고 아킬레스건을 안녹는 실로 수술하신 분 후기 좀 듣고 싶습니다. 저는 2016년도에 오른쪽 아킬파열되고 녹는실로 수술했고. 이번에 2024년2월6일에 왼쪽 아킬 파얄되고 녹지않는 실로 수술 했거든요. 오른발을 녹는실로 해서 당연히 녹는 실인줄 알았는데 수술 이틀 후 선생님이 수술사진과 함께 설명 해주시면서 안녹는 실로 묶어놨다고 하시더라고요. 궁금해서 유튜브랑 이것저것 찾아보니 안녹는실은 재활을 잘 해도 나중에 염증이 잘 생긴다. 그리고 만졌을때나 움직였을때 이질감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후기 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대부분이 녹지않는 실로 수술할걸요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6ㆍ7주차까지 이질감ㆍ통증등 기분나빴는데 8주쯤 지나니 두껍긴해도 하루하루 이질감은 덜한거같으나 땡기고 기분나쁜 통증ㆍ열감은 아직 늘 있는것같아요.. 10주차 되어갑니다..
스포츠 활동하다
다친분들 대부분 녹지않는 실로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9개월 향해 가는데 이질감은 잘 모르겠네요
양파,안녹는실,아직문제없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