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연히 태양의 표면엔 굴곡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흑점도 주변보다 낮은 부분으로 되어있자나요. 솔직히 태양의 광구는 지구처럼 고체로 되어있는것이 아니라 기체로 되어있어서 더욱 고도차는 클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불투명도가 1인 지점을 잡는 것은 오차가 매우 큰일이 아닐까요?ㅋ
제가 3년 전 쯤이면 대전에 있는 국립 중앙 과학관인가 하는 곳에서 제출된 자료 중에 하나였는데 그 당시에 흑점은 고도가 낮게 되어 있더군요. 고도가 낮기 때문에 고급 망원경을 통해서 관측시 흑점 주변을 살펴보면 차이기 생긴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오래되서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고도가 낮다고 한 것은 기억이 나네요. 출처미상아....그때 같이 가지 않았냐??기억이 희미해...늙었나..--
첫댓글 1. 튀어나와있기 보다는 아래의 고온의 열때문에 단지 밝게 보이는것 뿐일꺼 같은데요...^^;; 2. 간단히 둘다 폭발인반면 플레어는 강력한 폭발로 홍염 물질을 방출하는 정도로 설명하면 될듯한데요...방출하느냐 아니냐...정도??^^;;
1. 당연히 태양의 표면엔 굴곡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흑점도 주변보다 낮은 부분으로 되어있자나요. 솔직히 태양의 광구는 지구처럼 고체로 되어있는것이 아니라 기체로 되어있어서 더욱 고도차는 클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불투명도가 1인 지점을 잡는 것은 오차가 매우 큰일이 아닐까요?ㅋ
흑점이 주변보다 낮은 부분(고도?)으로 되어있나요???^^;;님이 말한것처럼 표면에서 유동성이 크다면 흑점이 낮다고만은 볼수 없을듯한데요...
표면압력은 자기압과 기체압의 합력으로 되어있습니다. 지구와 같이 자기압이 작은 경우는 무시하고 대기압만 가지고 논의 하지만 태양같이 자기압이 클경우는 압력을 고려할 때 자기항을 집어넣지요. 천천서 p264페이지 그림 참고해 보세요.
제가 3년 전 쯤이면 대전에 있는 국립 중앙 과학관인가 하는 곳에서 제출된 자료 중에 하나였는데 그 당시에 흑점은 고도가 낮게 되어 있더군요. 고도가 낮기 때문에 고급 망원경을 통해서 관측시 흑점 주변을 살펴보면 차이기 생긴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오래되서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고도가 낮다고 한 것은 기억이 나네요. 출처미상아....그때 같이 가지 않았냐??기억이 희미해...늙었나..--
흑점은 자기장에 의해 대류가 억제 되므로 낮아보일수는 있을 것이나.. 낮은 부분에 있을 수 있는 것이고 높은 부분에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네...알겠네요...그부분은 좀더 봐보겠습니다...^^;;
플레어는 자기폭발아닌가요^^;; 최근에 책을안보니 계속까먹네.... Mass 이동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