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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영화이야기 그들의 노래는 여전히 거기에 남아 < 토리와 로키타 > 리뷰
소대가리 추천 0 조회 93 23.05.28 09:3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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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8 09:55

    첫댓글 연대라는 달콤한 말은 허상이었고, 남은 건 노래 하나였다 … 많은 질문거리를 던져주는 좋은 영화군요 ~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 23.05.28 10:16

    세상엔 외면하고 싶은 아픔이 너무 많네요

  • 23.05.28 12:26

    글 읽고 바로 예매하기 찾아봤는데.. 상영관이 거의 없네요.
    ott라도 올라오면 좋겠네요.

    언제 다르덴 형제의 작품중 놓쳤던것도 다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23.05.28 19:14

    2022 영화였군여
    포스터 보고 알았어요😅

    유튜브에 감독님들 전주국제영화제 gv도 있네요

  • 23.05.28 19:16

    @우리지터 상업영화관서는 지지난준가 개봉했어요. 그러더니 급 없어지네요..ㅜㅜ

  • 23.05.28 19:16

  • 23.05.28 19:17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된다? ㅋㅋㅋㅋ

  • 23.05.28 19:41

    @안젤리나 졸려 아니옄ㅋㅋㅋ
    그냥 하뜨한거에여

  • 23.05.28 19:43

    @우리지터 ㅋㅋㅋ 갑자기 질문!
    우리 지터는 데릭 지터의 지터인가요? ㅎㅎ

  • 23.06.16 22:46

    다르덴옹 작품 첨 본게 로제타 99년작품이니 꽤 오래되었네요
    젤 좋아하는 작품은 더 차일드와 자탄소입니다만
    내일을 향한 시간이후 작품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듯 합니다
    특유의 작품세계~클로우즈된 인물 위주의 핸드헬드 촬영, 영화음악의 부재, 다큐와 사실주의를 섞은 영상,
    소외된 사람들과 부조리의 사회를 다룬 스토리등
    최근 세편은 그 전 작품들에 비해 따뜻함에서 오는 희망은 덜해지고 범죄상황으로 주인공을 몰아넣는듯한 인상과 다소 과한 전개가 안타까웠습니다
    환기를 시키고 싶을까요,
    노래가사처럼 나무지팡이가 되어주길 바랬을까요?
    내일을 향한 시간에서는 그런 환기가 없어도 충분히
    먹먹했었는데 말이죠
    제 취향과는 다르지만 언제나 응원하게 되는 감독님임에 틀림없습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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