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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3) 전원생활이야기 스크랩 전원생활 남덕유산밑에 高雅山房(고아산방)을 만들며~ -5부-
촌장(장수) 추천 0 조회 476 07.04.09 18:0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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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10 10:16

    첫댓글 전원주택은생각보다 보이지 않게 머니가 많이 들어간데요. 머니먹는집이래요 지금은힘들어도 먼훗날보람있을겁니다~~~고생이많으시네요..

  • 작성자 07.04.10 11:38

    감사합니다 사서하는 고생인데요 뭐~

  • 07.04.10 11:21

    촌장님의 글보면서 왜 제가 울컥 하는지... 고생하시면서 잡은 터.. 멋진 집 지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7.04.10 11:39

    자연으로 가는님들이 저 같은 실수를 하지 마시라고 미리 알려 드리는것입니다 그래도 좋은땅을 얻었으니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 07.04.10 11:27

    집지을땐 웬만함 아는사람 통해서 안짓는게 좋아요.. 싫은소리도 못하고..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소리도 잘 못하게 되고.. 거기다.. 나중에 잔금치를때도 문제거든요.. 아는사람이라고 잔금 다치르고 나면 하자생겼어도 오지도 않고.. 아무튼... 집지을땐 근처.. 가까운데 알아봐서.. 하는게 좋아요..

  • 작성자 07.04.10 22:06

    천번 만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처음 집짓기를 의논하자고 하면 건축하시는분들이 내일 처럼 선듯 나서지를 않고 뜸을 드리고 해서요 미리 맥이빠져버려요 그래서 지인이나 아는 사람을 통하다보면 코가 뀌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여기 저기 다니며 업자를 골랐습니다 오늘부터 집을 짓습니다 제가 지어보고 잘 지으면 소개할분이 많습니다

  • 07.04.10 13:15

    그래도 땅은 잘 사신 것 같습니다. 주변 여건으로 보아 다 지어놓으면 틀림없이 물건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축하드립니다. 촌장님 덕분에 여러 가지로 유익한 정보를 한 소쿠리 끌어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OTL

  • 작성자 07.04.10 22:24

    별 말씀을요~저의 두사람이 사는곳에 "참꽃"님이 찻아만주시면 저는 좋은 땅을 마련한것입니다 저도 좋은 사람들끼리만 만날수 있는 좋은 물건이 될것 같은 느낌입니다

  • 07.04.10 16:34

    전원주택을 지을려고 견적을 받고있는데 글을 읽고나니 많은 애로사항이 있네요. 많이 생각하고 결정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07.04.10 22:25

    지금보다 더 많은 애로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와 업자를 선정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앞으로 계속하여 글을 올리겠습니다/집을 지으시는것이 당장 급하지 않으시면 잠시만 기다려 주시면 어떨까요?

  • 07.04.12 10:58

    당장 급한거는 아닙니다. 전원에 살고싶어서.....

  • 07.04.10 19:52

    집 짓다보면 4,000만원 예상했으면 50% 추가하여 6,000 들어갑니다. 그것도 사람 잘 맞났을 때 이야기고, 잘못만나면 곱절로 뜁니다. 촌장님께서 아직 카리스마를 보여주지 못했군요..

  • 작성자 07.04.10 23:11

    2년전 그 당시는 그저 옆에서 의견을 들어주고 도움을 준다는 그것하나로 그 무었이고를 생각도 못하였습니다 이제 얼마가 지나서 뒤를 돌아보니 이런 글이나마 쓸수가 있는것이지요/ 저는 4000만원보다 적게 들수도 있다는것을 꼭 저의집을 지으며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 07.04.10 22:36

    촌장님 집 한 채 지으면 10년은 늙는다고 합니다.설계를 잘 하셔요 조경 축대 건물등, 그리고 사공자에게는 설계대로만 하라고요,그래서 처음부터 설계를 잘 하셔야됩니다.그리고 시공자에게 결제 미리미리 하시면 안됩니다.시공자 웃기는 사람 있습니다.집 짓다 도망가는 사람도 있습니다.안전 무사고로 아름다운집 지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07.04.10 22:57

    잘 알겠습니다 절대 미리 안주겟습니다 그 돈 받으려고라도 함부로 짓지는 않겠지요? 그래서 저도 현장에서 못질도 하고 나무도 자르고 할려고 합니다 /웃기는 이야기 하나 하겠습니다 우리집 지어 주시는 빌더분은 요~ 두체만 지으면 집짓는거 다 가르쳐 드릴테니 돈 들이지 말고 한체는 저보고 혼자 지으라고 하네요 자제는 다 주고 갈테니~정말 웃겨요~

  • 07.04.11 15:40

    휴! 제가 다 한숨이 나오네요. 꿋꿋하게 멋진집 지으시길 기원합니다.

  • 07.04.13 20:25

    ㅎㅎㅎㅎㅎㅎㅎ.... 애로사항이 참 많군요... 쉬운 일도 없고요.... 언제나 여유와 자연으로 돌아갈꼬....

  • 07.04.14 13:36

    아고,,,첩첩산중이 따로 없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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