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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옛이야기 각편읽기 한국구전설화/각편읽기-네번째/며느리 방귀.여자가 뀐 방귀
강주영다람쥐 추천 0 조회 222 17.04.16 14: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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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17 00:15

    첫댓글 오이 꽃 저도 처음 봅니다.
    노란색이 호박꽃보다 여리고 귀엽네요.

    후기 너무 잘 쓰셨네요.
    덕분에 놓친 이야기들을 다시 정리하게됐습니다.^^

  • 17.04.19 08:38

    제가 정말 많이 부족합니다.실수할 용기.잘 못할 용기 가지고 자꾸 하다보면 나아질거라는 소망으로 썼습니다.저에게 늘 할 수 있다는 격려와 희망을 주시는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

  • 17.04.17 17:55

    다람쥐님.... 이렇게 훌륭하시면서 자꾸 부족하다 말하기 있기 없기!
    스스로 부족하다 자꾸 말씀하시면 더욱 움츠러들기 마련입니다.
    앞으론 시원하게 방귀 한 방 뿡! 뀌십는 겁니다. ㅎㅎ
    그게 각 편 읽기가 나아갈 방향입니다요~~~~

  • 17.04.18 00:51

    다람쥐님 빨개진 얼굴 생각나요
    "우리 다람쥐 얼굴이 철쭉처럼 붉어졌네요"로 시작하는 옛이야기가 어디 있을것만 같은 밤입니다.
    힘껏 뀌어요! 55살까지 참지 마시공~~~!^-^

    후기 잘 읽었습니다^^

  • 17.04.18 06:27

    시원하게 방구 뿡!!

  • 17.04.25 14:01

    후기 다시 읽어보며 지난 시간을 기억해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진정으로 옛이야기를 즐기시는 모습이 함께 하는 우리 모두에게도 좋은 에너지가 됩니다.
    강물님 말씀처럼 뭐든 잘하시면서 부족하다 말하기 없기~!!
    다람쥐님과 함께 하게 되어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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