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가수가 산울림에 이어 다시 겹쳤네요 성향이 비슷해서 더 좋군요. 보컬은 노래의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부드럽고 고음의 경우는 구창모, 롹이 강하면 배철수. <이 빠진 동그라미>,<한 줄기 빛>같은 것은 배철수가 부르죠. 물론 가창력은 구창모가 짱
<탈춤>은 그룹 <활주로>가 대학 가요제 때 들고 나온 곡이죠. 해변가요제떄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로 인기상을 받았죠 그 해변가요제에서 징검다리가 부른 <여름>이 대상을 타며 왕영은을 데뷔시켰죠. 그리고 <구름과 나>를 부른 블랙테트라가 우수상인데 그 그룹에 구창모가 싱어였었고.
첫댓글 송골매는 제가 좋아하는 밴드에요.
구창모, 배철수가 메인이고 보컬은 주로 구창모가 맡지요. "탈 춤을 추자!" 도 멋진 곡이죠?
좋아하는 가수가 산울림에 이어 다시 겹쳤네요
성향이 비슷해서 더 좋군요.
보컬은 노래의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부드럽고 고음의 경우는 구창모, 롹이 강하면 배철수.
<이 빠진 동그라미>,<한 줄기 빛>같은 것은 배철수가 부르죠.
물론 가창력은 구창모가 짱
<탈춤>은 그룹 <활주로>가 대학 가요제 때 들고 나온 곡이죠.
해변가요제떄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로 인기상을 받았죠
그 해변가요제에서 징검다리가 부른 <여름>이 대상을 타며 왕영은을 데뷔시켰죠.
그리고 <구름과 나>를 부른 블랙테트라가 우수상인데 그 그룹에 구창모가 싱어였었고.
그렇게 배철수와 구창모는 해변 가요제에서 만나
그 다음해인가에 <송골매>를 결성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