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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4-1.꽃자리이야기 꽃자리글감 윤판나물
홍아(대구) 추천 0 조회 306 07.02.08 20:0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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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8 21:05

    첫댓글 ㅎㅎㅎ 윤판나물을 도감보다 잘 정리하셨군요...

  • 작성자 07.02.09 09:43

    뭘요... 도감보구 전문용어 빼고 조금 쉽게 정리한다고 한거랍니다..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07.02.08 21:29

    왠일입니까~ 시어가 이래도 되는 건가요 ㅎㅎ

  • 작성자 07.02.09 09:43

    다들 너무 잘 하셔서 조금 뒤죽박죽으로 ㅎㅎ~

  • 07.02.08 21:54

    전 어릴적 저리생긴 야그들은 무족건 둥글레인줄알았읍니다 ;;

  • 작성자 07.02.09 09:44

    전 어릴적 둥글레도 몰랐답니다 ^ ^.

  • 07.02.08 21:59

    윤판나물과 둥글레 그놈이 그놈인데요 ㅠㅠ 조금 있으면 전회원님께 숙제 내시겠네요. 한종나의 훈장님 = 홍아!

  • 작성자 07.02.09 09:45

    안그래도 숙제하시는 분이 점점 늘어나는데요.. 매 회마다 한분씩 늘어나니...

  • 07.02.08 22:23

    풀, 더듬더듬, 좋은, 연필, 허허허, 설날, 올라가다, 고무줄, 바보, 달달달 = 풀 더듬더듬하다가 개똥밭에서 좋은 연필 하나 주웠네. 허허허. 설날 되기전에 서울 올라간 그녀에게, 고무줄로 새총 만들어 바보처럼 달달달 떨고 있는 참새 많이 잡아 줄테니 고향 내려와 같이 살자고 편지나 써 볼까.

  • 07.02.08 22:31

    문재있는 아기장수님께는 시어준비가 시 쓰는 것보다 10배 어렵게 보이네요..대단하십니다.

  • 글만 보면 시가 줄~ 줄~ 참으로 재밌습니다.

  • 작성자 07.02.09 09:46

    진짜 제가 시어내는게 더 어려답니다. 나중에는 중복이 엄청 될거 같다는... 따로 국어사전 뒤져봐야 되는거 아닌지...

  • 07.02.09 00:02

    홍아님 다음에는 시어 숙제를 꼬리말에 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금도 5 이하는 수정 삭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래야 깔끔하고 다른 곳으로 스크랩해 갈 수 있습니다.

  • 작성자 07.02.09 09:47

    다음 부터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 07.02.09 12:05

    아기장수님의 따뜻하신 배려와 지도..홍아님, 행복하시지요..? ^^

  • 07.02.09 09:05

    노랑 고무줄 달달 꿰어,좋은 연필다리 더듬어내려 꽃피우네,허허허 ,나는 설날 젯상에 올라가는 나물도 아니오,수줍기 그지없는 바보 풀이라오

  • 07.02.09 09:07

    홍아님 시어를 배열해 보았습니다

  • 작성자 07.02.09 10:30

    몰래 숙제하시는 베어님.. 또 몰래 하셨네요.. 다음번에는 댓글로 말고 답글로 해 주시와용~

  • 07.02.09 12:02

    베어님께서도 지난 번 부터 즉흥시를 올리시는 것 보고 즐겁답니다. 홍아님 말씀대로 답글로 올려주시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멋지십니다~ ^^

  • 07.02.09 16:13

    베어님 숙제 두 번이나 하셨네요 ^^*

  • 07.02.09 16:50

    네,두분께서 답글로 올리라 압력넣으시는 바람에,,,,

  • 07.02.09 12:04

    윤판나물..공부 잘 했습니다. 막연히 둥글레려니~ 했는데, 성실하신 홍아님 덕분에 가슴 속이 시원해지면서 자신감이 입니다. 고맙습니다. 홍아님 ^^

  • 작성자 07.02.09 18:21

    뭘요.. 저두 공부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둥글레와 윤판나물.. 베어님 시를 보면 확연히 구분이 되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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