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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화이야기 스포없는 < 오펜하이머 > 관람 후기
안젤리나 졸려 추천 0 조회 192 23.08.16 13:4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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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6 14:54

    첫댓글 참고해서 관람하겠습니다! 감사합니ㅏ!

  • 작성자 23.08.16 14:56

    참고할게 너무 없는 내용이라~
    소대가리님은 재밌게 보실거 같아요.
    리뷰도 기다릴게요~^^

  • 23.08.16 15:27

    놀란 영화는 영화관 관람이 강제되지만... 이번에는 집에서 봐야할 듯 하네요 ㅎ
    수학 과학 열심히 배운걸 여기에서라도 써먹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 미국 만만세입니다. 한국에선 이런 영화 절대로 나올 수가 없고.

  • 작성자 23.08.16 15:34

    우와~~~~ 좋으시겠어요~

    영화의 대사들을 곱씹게 되고
    옳고 그름의 고민을 같이 하게 되는 영화이니 충분히 좋은 영화인거 같습니다.

  • 23.08.16 16:23

    관람 팁 좋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

  • 작성자 23.08.16 16:41

    소울님도 재밌게 보셨죠?
    커다란 파도도 없는데 긴장되는 영화. ㅎㅎ
    ㅎㅎ

  • 23.08.16 17:47

    저도 어제 진짜 두근두근하면서 봤습니다!
    어..음..저번에 이재익 피디님이 말씀하셨던가요??
    놀란은 여성을 이쁘게.찍지를 못한다고.
    이번 영화에서 진짜 깜짝 놀랬습니다. ㅎㅎ

  • 작성자 23.08.16 20:30

    맞아요. 멜로를 못찍든다는 말에 진심 동감했어요 ㅎㅎ

  • 23.08.16 20:37

    ㅅㅅ씬을 그렇게 안이쁘게 찍기 있나요 ㅎㅎ

  • 23.08.16 18:33

    아 저도 덩케르크 너무 좋았는데 오펜하이머 주말에 꼭 볼께요

  • 작성자 23.08.16 20:31

    컨디션 잘 챙겨서 가세요~~~~
    ㅋㅋㅋ

  • 23.08.16 20:11

    이런 저런 실험적 영화들을 만들다 가장 베이직하고
    다이렉트한 소재(인물의 전기)로 청문회라는 한 부분을 돋보기로 들여다보면서
    복잡한 인물내면을 접목시켰더라구요
    연기와 기본연출로 정면 승부한 정극톤의 영화였어요
    전 음악이 넘 과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3.08.16 20:32

    복잡한 감정선을 잘 표현한 배우들도 한 몫해줬다 생각했어요~^^

  • 23.08.16 21:52

    배경지식을 좀 쌓고 가야겠네요.. 덩케르크 저도 좋았어요~문과형 인간인 내가 과연 이과형 영화를 잘 볼 수 있을까 조금 걱정은 되네요~^^

  • 작성자 23.08.16 21:54

    제가 초반에 머릿속에 딴생각들이 ㅋㅋㅋ좀 지루하다 싶다가! 그러다 빠져들며 집중되는 구간이 생기더라구요.
    ㅎㅎㅎ

  • 23.08.17 00:02

    오펜하이머를 프로메테우스로 비유하시는 분도 있고, 대중성 없는 전기 영화라는 분도 계시고

    보고 온 분들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아요

    상영관 내려가기전에 도전해보겠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17 21:58

    전 프로메테우스 비유에 한표요.

    도전 성공하고 오세요~~~

  • 23.08.17 03:37

    아이맥스의 웅장함으로
    그 붉고 검은 빛들이 어찌보였을지 궁금하네요. ^^

  • 작성자 23.08.17 21:59

    아이맥스로 기대했던 거대한 폭발보다 정적후 폭발음이 더 웅장했긴해요. ㅎㅎㅎ

  • 23.10.12 23:04

    정리잘해주셨네요^^
    초반기엔 좀 지루했는데...그...그...ㄴㅊ씬에서 눈이 반짝 거리면서..
    어랏....흥미로운 영화군 하면서 집중해서 본것같아요...ㅋㅋ
    어디서든...개그하는 정치인들이 꼭 나오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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