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는 눈이 쌓여서 압력에 의해 재결정되어진 얼음덩이리(?)이고 해빙은 바닷물이 얼은 것인거 같은데요
둘의 정확한 차이는 무언가요?
특히 북극해의 경우 바다로 되어있으니 빙하가 곧 해빙이 아닌가 해서요..
이번(23일) 고2 모의고사 문제가 약간 헷갈리네요
문제 보기중에 ㄴ. 북극해에서 빙하의 면적이 좁을수록 해빙영역이 넓다 ---이 설명이 틀리대요. 그런데 이 부분을 명확히 어떻게 설명해줘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해설풀이에는 빙하면적이 좁았던 2007년에는 해빙영역이 좁아졌다...라고 나와있어요.--그럼 해빙이 빙하가 녹는것을 의마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런데 해빙은 빙하가 녹는다(풀해, 얼음빙)는 뜻도 가지고 있지 않나요?
이번 모의고사 문제에서 해빙을 괄호안에 한자로도 써주었다면 좀더 좋았을텐데 한자로 안써줘서 조금 애매하지 않았는가하네요.
문제에는 북극해 해빙면적의 최소값 변화 그래프와 과거 해빙이 있던 해역이 빗금으로 나와있어요. 아무래도 이문제의 해빙은 빙하(즉, 바다 얼음)를 의미하는것 같아요.
정말 이상한 문제 같아요..ㅠㅠ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건지..^^;
첫댓글 답은 아닌데.. 죄송..;;; 혹시 대성꺼 아닌가요?? 몇번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위와 같은 보기는 못찾겠어요~~;;
고등학교수준에서라면 결빙, 해빙[解氷] 으로 문제를 낸거 같아요.. 빙아가 녹는다라는 의미가 맞을거 같네요..
저도 녹은 것에 한표
종로학평꺼래요. 5.23일날 봤구요.
해빙은 결빙 반대말이 아닐까요? 다른 뜻으로 되어 있는 것은 아직 본적이 없어서요. 모의고사 문제는 이렇게 보는 것이 좋을 듯 해요. 해빙 영역이 '얼음이 녹는 해역의 넓이' 를 뜻하는 듯 해요. 당연히 빙하의 면적이 좁으면 해수와 맞닿는 면이 좁을 꺼구 면적이 넓으면 해수와 맞닿는 면이 넓겠죠. 그래서 ㄴ 보기는 틀릴 듯하네요. 지구과학 1교육과정을 살펴보면 그런 내용도 나오잖아요. 대륙붕이 넓을 수록 생물의 종류와 양이 많았다. ? 음...적고 보니 이건 뭔가 다른듯....--;;
음..제가 사전을 찾아보니 해빙은 두가지 뜻이있더라구요. (풀해,얼음빙)이면 빙하가 녹는거구, (바다해,얼음빙)이면 바다의 얼음이요..암튼 답변주신 선생님들 감사해요^^
아. 맞아. 바다의 얼음도 되겠군요. ㅋㅋㅋ 신기하네. ^^ 역시 한자가 필요하구만.
빙하는 육지에서 생성된 얼음 덩어리고요~ 그래서 빙하가 침식되면서 산 정상에서 강 흐르듯이 내려 오기 때문에 빙하라 하고요- 바다에서 생성된 얼음 덩어리는 빙산(해빙)입니다. 빙산의 일각이란 말이 있지 않습니까~ 바닷물에 떠있는 얼음덩어리가 빙산입니다요~ (교수님께서 -_-)
대거이님 그런데요. 북극은 거의 바다 아닌가요? 그럼 빙하의 양은 적고 해빙(빙산)의 양이 더 많은걸까요?
단순히 면적으로 따진다면 같은 환경에서 빙하가 작으면(육지가 작으면이 되는군요;;) 빙산의 면적이 크겠지만(바다가 넓군요 -_-) 저 보기가.. 이걸 의미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다르게 생각하면 -_- 빙하 면적이 줄어들면 빙산 면적도 줄어든다는 -_- 녹아버린다는 말로 해석하면 안될까요.. -_- 허접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