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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의 맛과 멋 산음가 1-365 깊은 눈 정취-죽계구곡의 생황소리 시조/반산 한상철
半山 韓相哲 추천 0 조회 354 23.01.04 11:3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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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5 14:47

    첫댓글 새해 첫날 아침의 해맞이는 왠지 가슴을 뭉쿨하게 합니다.
    날마다 떠오르는 해 인데도 사람들은 특별하게 새해 첫날의 해맞이를
    하려고 고생을 하네요.
    언젠가 처음으로 일출을 보았던 어느 바닷가의 가슴 벅차올랐던
    그 기분 아직도 명료하게 남아 있네요.~

  • 작성자 23.01.05 16:47

    네! 동감입니다. 늘 뜨는 해이지만, 새해는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 지요? 사람의 심리가 대동소이하겠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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